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출사표..."40년 역량으로 '교육 맥' 짚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대전시의회서 출마 기자회견...'교육국장' 역임 경력 강조
'학생 중심의 사람을 기우는 교육' 철학 내세워..."변화 이룰 적기"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대전교육' 철학을 내세우며 대전시교육감 도전의 출사표를 던졌다.

오석진 전 교육국장은 1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해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출마선언을 공식화하며 '학생 중심의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시교육감 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2025.12.15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오 전 국장은 교직과 교육 행정가로서 역임한 기반을 토대로 교육 현장과 행정 등 전체 생태계를 온몸으로 겪어 왔음을 강조하며 "교육감은 아이들 눈빛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교사의 정서를 이해하며 정책을 설계하고 행정을 움직여 실체 변화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사람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대전교육'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우며 ▲교육만족▲안전만족▲복지만족▲소통만족▲미래만족을 담은 '오감만족 대전교육' 5대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대전에서 선도적으로 이끌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40년 가량 교직생활 및 교육행정 역할과 대학 겸임교수 등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의견을 수렴했던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 교육의 '맥'을 짚을 수 있는 교육 수장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오석진 전 교육국장은 "교사로서 아이들 성장을 바라보던 마음부터 교육국장으로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했던 것까지 모든 교육 과정을 경험하며 역량을 쌓아왔다"며 "누구보다 대전교육을 오래 지켰고, 강점과 한계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인 만큼 학생을 중심으로 교사와 학부모,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전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학사와 한국교원대 대학원 영어교육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지난 1984년 서산중학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대전시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 원장, 대전괴정고 교장 등을 거쳐 2022년 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