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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공업고, '미래유망분야 고졸인재 양성사업' 참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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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0일, 고용노동부 지원 '미래유망분야 고졸인재 양성사업' 참여를 공식 선언하고, 2026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전환에 발맞춰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 산업 분야 기술 인재 양성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공고가 참여를 추진하는 고용노동부의 '미래유망분야 고졸인재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기술 분야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학교의 혁신배경 및 출구전략과 맞닿아 있다.

의정부공업고, '미래유망분야 고졸인재 양성사업' 참여 선언[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 2025.12.11 sinnews7@newspim.com

학교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미래형 자동차, 차세대에너지, 스마트팩토리/로봇/드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등 K-모빌리티와 직접 연계되는 첨단 분야에 특화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간 전문 훈련기관의 수준 높은 실무 훈련(연 100시간 이상)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이미 고용노동부 사업이 목표로 하는 첨단 융합 교육의 토대를 성공적으로 마련하고 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제작: 모빌리티모터스과는 폐전동카트를 활용한 태양광 자작 전기차 '제1호 쏠라리스(SOLARIS)'를 제작해, 친환경 자동차 설계 및 시스템 통합 역량을 선보였다.

▲에너지 융합 기술: 모빌리티에너지과는 태양광 발전과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팜 시스템 'HYDRO SOLAR FARM' 프로젝트를 개발하며 미래 에너지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제시했다.

▲스마트 제조 실습: 스마트팩토리과는 크레인 머신(인형뽑기)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기계 설계, PLC 제어, 공압 에너지 활용 등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 원리를 실습하며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길렀다.

▲스마트시티 및 모빌리티 건축제작: 스마트시티과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건축기능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기반 스마트 홈설계 및 모빌리티 목조주택 제작을 통해 미래건축 분야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권순길 산학협력 부장교사는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정부공고의 교육 혁신은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학교가 목표로 하는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미래유망분야 사업과 성공적으로 연계하여,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기술 역량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데 모든 의지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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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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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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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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