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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 겨울설경, 비로봉 일출 '순백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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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첫눈과 상고대 형성 예고
등산 후 구경시장 먹거리 인기 UP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이번 주말 충북 단양 소백산에 눈 소식이 예보되면서 겨울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기다려온 등산객들의 관심이 다시 단양으로 모이고 있다.

올겨울 뚜렷한 적설이 많지 않았던 만큼, 예보된 눈이 소백산의 능선을 채우며 겨울 특유의 설경과 분위기를 되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소백산 겨울.[사진=단양군] 2025.12.11 choys2299@newspim.com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토요일 단양과 소백산 일대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고, 특히 새벽 시간에는 상고대가 형성될 조건도 갖춰질 전망이다.

이에 등산객들은 "이번 주말엔 제대로 된 겨울 소백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백산은 전국 100대 명산 중에서도 겨울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도 능선이 맑아지고 겨울 하늘이 선명해지면서 소백산만의 고유한 미감이 살아난다.

특히 비로봉과 연화봉 일대는 눈이 내리거나 상고대가 피어오를 경우 순백의 산호초를 연상시키는 장관이 펼쳐져 사진작가와 등산 마니아들의 발길을 이끈다.

정상 비로봉에서 맞는 겨울 일출 또한 소백산 산행의 백미로 손꼽힌다.

주말 산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천동 또는 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찍고 하산하는 약 11km 구간으로,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난이도가 높지 않아 초보자와 가족 단위 산행객에게 적합하다.

단양 소백산 겨울[사진=단양군] 2025.12.11 choys2299@newspim.com

보다 긴 산행을 원하는 이들은 죽령휴게소에서 연화봉과 비로봉을 잇는 16.5km 구간을 선택해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겨울 소백산의 풍경을 온전히 즐기기도 한다.

산행 뒤에는 단양구경시장에서 겨울철 별미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구경시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요리를 비롯해 국밥과 닭강정, 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어 '소백산 산행 후 구경시장 코스'가 단양 겨울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보된 눈으로 소백산만의 겨울 정취가 한층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한 산행과 함께 단양의 겨울 관광을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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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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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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