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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캠핑리조트 엔더스뷰, 로맨스 패키지 '연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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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친환경 하이엔드 카라반 리조트 엔더스뷰(EndersView)가 주중 특별 할인 커플 패키지 '연인'을 선보였다.

[사진=엔더스뷰]

엔더스뷰는 2024년 강원도 춘천에 문을 연 이후 '깊은 산속 나만의 휴양지'라는 콘셉트로 가족과 연인 고객층의 호평을 받아왔다. 서울 잠실 기준 약 67km 거리로, 차량을 이용해 강촌 IC나 설악 IC를 통해 1시간 전후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최신형 프리미엄 카라반에는 별과 구름을 감상할 수 있는 와이드 천창과 산을 병풍처럼 바라볼 수 있는 대형 코너 창이 적용되어 있으며, 카라반 옆 넓은 데크에는 유럽 감성의 아웃도어 키친이 설치되어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을 제공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번에 출시된 '연인' 패키지는 프리미엄 카라반에서의 숙박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물을 데우는 네덜란드식 야외 욕조(Dutch Tub), 특선 와인 세트, 로맨틱 하트 카드로 구성된다. 겨울철 인기 시설인 더치텁은 오렌지·올리브·와인 색상의 욕조의 따뜻한 온수와 숲의 바람이 어우러지며, 연인들이 조용히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선 와인 세트는 하루의 긴장을 풀어주고, 하트 카드는 두 사람의 시간을 기념하는 작은 의식처럼 추억의 한 장면을 남기는 데 의미를 더한다. 해당 패키지는 월~목 주중에는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을 맞아 어디에서 어떤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는 커플들을 위해 준비됐다. 맛집 탐방이나 테마파크 방문과 같은 활동 중심의 데이트보다 함께 머무는 시간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엔더스뷰의 프리미엄 카라반은 호텔에 버금가는 안락함을 제공하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작불 야외 욕조에서 자연의 품에 안겨 시간을 보내는 경험은 마치 유럽의 한적한 휴양지를 찾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와인 한 잔은 여기에 로맨틱한 여운을 더한다.

엔더스뷰는 겨울 시즌을 맞아 리조트 전역을 대형 트리, 산타 오브제, 빛 장식으로 꾸며서 해가 지면 낮보다 더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숲과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반딧불 조명은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12월 중순부터 31일까지는 '산타 우체통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산타가 직접 객실에 방문해 축원의 메시지와 함께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프로그램으로, '이벤트에 진심인 리조트'라는 엔더스뷰의 이미지에 걸맞게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엔더스뷰 관계자는 "겨울은 조용히 사랑을 확인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연인 패키지가 커플들에게 일상의 소음을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는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엔더스뷰는 재방문 고객 증가에 따라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VIP 멤버십 가입도 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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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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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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