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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11일 개막… 나전보석함 등 수상작 163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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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함께 11~19일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장에서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올해 수상작 163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정기환 나전 국화문 보석함. [사진=국가유산청] 2025.12.09 moonddo00@newspim.com

이번 전승공예대전에는 총 12개 분과에서 339점의 작품이 접수돼, 1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 163점이 우선 선정됐다. 이후, 대국민 인터넷 공람, 전문가 현장실사, 2차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을 포함한 9개 본상 수상작이 확정됐다.

대통령상에는 정기환 작가의 '나전 국화문 보석함'이 선정됐다. 전통적 짜임 방식과 칠 기법을 활용하여 뛰어난 견고함과 전통성을 갖춘 수작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높은 숙련도와 완성도 또한 인정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김청운 작가의 '금서대'로, 서대를 섬세한 제작 기법으로 재료의 무늬를 살려 제작한 예술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김청운 금서대. [사진=국가유산청] 2025.12.09 moonddo00@newspim.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다양한 자수 기법을 활용해 고대의 의례용 제기를 선의 굵기·질감·색의 변화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김현주 작가의 '준이종정도 자수 병풍'이, 국가유산청장상에는 회화적 특징을 은입사로 잘 살려 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김선정·김문정 작가의 '은입사 책거리 병풍'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에는 이영애 작가의 '왕의 후수 및 패옥', 국가유산진흥원장상에는 김규린 작가의 '노사나후불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에는 소중한 작가의 '삼층 문갑장',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상에는 이선용 작가의 '영도',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이사장상에는 변도연 작가의 '지불'이 각각 선정됐다.

전승공예대전 수상작 전시는 11~19일 휴관 없이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막 하루 전인 10일 오후 2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극장 '풍류'에서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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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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