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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企业在CES 2026斩获27项创新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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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4日电 以韩国首尔专为创业与产业打造的基础设施与政策为基础成长的企业,在"国际消费电子展(CES 2026)"上荣获包括3项最佳创新奖在内的27项创新奖。由此,首尔作为全球初创企业中心的技术竞争力获得国际认可。

【图片=网络】

首尔市政府指出,这一成果得益于"首尔型R&D"、首尔AI中心、首尔大学城(Campus Town)、首尔金融科技实验室、首尔创业中心以及DMC尖端产业中心等主要产业扶持政策与技术基础设施之间的有机联动。

其中,"首尔型R&D"作为代表性的全周期支援体系,从技术发掘与优化,到验证与进入国际市场,都提供了系统化支援。该项目在本届CES中发挥了引领整体成果的核心作用。参与"首尔型R&D"项目的企业在AI、XR、机器人等未来关键技术领域连续获得最佳创新奖和创新奖,充分证明了首尔市政府的技术支援体系在国际市场上同样取得卓越成效。

首尔AI中心于2017年成立,旨在将瑞草区良才洞一带打造为AI人才与企业高度聚集的人工智能特化枢纽。该中心通过高性能GPU基础设施、产业合作、与全球创业加速器的协作等方式,为AI、机器人、移动出行领域企业提供技术优化支持,并帮助企业迈向国际市场。首尔AI中心将以此次CES获奖为契机,进一步强化AI技术推广政策,并与新成立的首尔产业AX创新中心协同,在制造、生物、金融等多个产业领域推动AI转型,加快推动AI初创企业走向国际市场。

同时,首尔市政府持续强化针对大学的创业支援政策,以夯实技术生态体系的早期基础。2017年启动的首尔大学城便是面向大学的代表性创业支援项目之一。该项目在大学、首尔市政府及区政府的合作下,发掘和培养青年初创企业,在过去9年共发觉3792组青年创业团队,并创造了15379个青年就业岗位。首尔大学城通过早期创业团队发掘、创业空间与咨询提供,市场验证支持等一系列有机联动措施,推动初创企业成长。自2022年以来,首尔大学城连续5年培育出荣获CES创新奖的企业。今年也有6家成长期企业在机器人、企业科技(Enterprise Tech)、智慧社区等领域获得创新奖。

在首尔大学城项目框架下,首尔市政府为企业提供创业活动空间、定制化咨询、创业导师辅导、招商引资能力强化等支援。未来还将持续通过全球创业大赛、海外创业项目等举措,帮助大学城培育的企业在CES等国际舞台上提升竞争力。

此外,在首尔金融科技实验室的推动下,首尔在"全球金融中心指数(GFCI)"的金融科技领域中排名第八。首尔市政府将以此为基础,进一步加强与海外的交流合作和监管创新支援,提升金融科技产业迈向全球的可能性。

首尔创业中心则以孔德、圣水、M+等面向不同领域的特化中心为基础,为科技企业提供商业化、实证与国际市场拓展等支援。今年的CES中,多家由该中心培育的企业脱颖而出,获得了创新奖。首尔创业中心通过入住空间、专业化培育、国际合作项目等方式,促进深科技、海洋、机器人、移动出行等多元产业领域企业的发展。

DMC尖端产业中心则以低廉租金向XR、AI、广播与媒体等数字内容产业的中小企业和大学研究机构提供DMC园区内的入住空间,帮助企业夯实发展基础。入驻企业之一、专注于XR空间计算的NEWJAK公司推出了无需头显即可体验的XR游戏《SPORTRACK》,并继去年之后再次在"CES 2026"上获得创新奖。

首尔市经济室室长表示:"依托遍布首尔的产业扶持设施和全周期成长体系,首尔创新技术企业的竞争力已获得国际认可。"他同时强调:"'首尔型成长阶梯'在AI、金融科技、机器人、海洋、移动出行、XR等多个技术领域展现出显著成果。今后,首尔市政府将继续致力于打造世界级的创业与创新生态体系。"(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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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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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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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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