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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제6차 한-중앙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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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응용 분야 현황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상공회의소 및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제6차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와 중앙아시아 5개국 상공회의소 간의 정기 교류를 통해 민간 경제협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2020년 설립된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는 외교장관급 다자 협의체인 한-중앙아협력포럼과 연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상공회의소 및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6차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에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이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이번 회의에는 한국무역협회 김기현 국제협력본부장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종국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장 등 한국 측 인사와 중앙아시아 5개국 상공회의소 대표, 인공지능(AI)·디지털 관련 정부 부처 관계자 및 기업인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 한-중앙아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AI 기술 발전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헬스케어·인프라·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이스트텔레콤(ET) 박세주 사장이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 속 한-중앙아 유망 협력분야'를 주제로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및 AI 기반 기술 적용 경험을 활용한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설명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제6차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이어 CNU글로벌 임수빈 대표는 '교통물류 디지털화와 스마트 인프라를 통한 지속가능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 대표는 인구증가 및 경제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중앙아시아에 한국의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시스템 구축 기술이 에너지 효율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은 "세계 각국은 AI·디지털 기술 개발을 넘어 그 응용 분야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각국이 추진하고 있는 AI·디지털 혁신 속에서 양 지역이 실질적인 협력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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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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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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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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