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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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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써틱·센트비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스테이블넷' 기술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생태계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체이널리시스, 써틱, 센트비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GAKS는 위메이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전주기 인프라 '스테이블넷(StableNet)'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GAKS 조인식. (왼쪽부터)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 룽후이 구 써틱 공동 창업자 겸 CEO, 유민석 센트비 CSO.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연합체 출범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인프라인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부터 주요 사용처로 예상되는 해외 송금 분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선두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및 컴플라이언스 기업인 체이널리시스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증권거래위원회(SEC), 재무부 등 전 세계 금융·국가 안보·규제·법 집행기관에 1300개 이상의 공공·민간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웹3 위협 탐지 솔루션 '헥사게이트', 트랜잭션 모니터링 솔루션 '센티널', AI 기반 스캠 차단 솔루션 '알테리야'를 스테이블넷에 통합할 예정이다.

웹3 보안 서비스 기업 써틱은 싱가포르통화청(MAS), 홍콩특별행정구(SAR),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 일본금융청(JFSA) 및 서울시, 부산시 등 전 세계 주요 규제 당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지니어스 법'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써틱은 이러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스테이블넷의 보안 감사를 담당하고 블록 익스플로러를 공급해 인프라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에 주력한다. 또한 노드 검증 서비스를 위메이드에 지속해서 제공하며 온체인 모니터링과 메인넷 기술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센트비는 174개국에 33개 다국 통화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해외 송금 핀테크사로, 약 14조원 규모의 누적 송금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선스와 자체 온·오프램프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위메이드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송금 인프라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GAKS 조인식 직후 참가사들과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필수 요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현황,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으며 대담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GAKS는 스테이블코인의 기반 기술부터 실사용이 이뤄지는 서비스 영역까지 전 과정을 글로벌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구축하는 연합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하고 대체 불가능한 최고 수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스테이블넷이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규제 준수 기반 위에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메이드 및 GAKS 파트너사와 함께 기관, 규제 당국, 사용자들이 모두 신뢰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마련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협 탐지, 리스크 최소화는 물론 안전한 대규모 상용화를 통해 향후 실물 금융 및 국경 간 서비스로 확장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룽후이 구 써틱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심화된 협력을 바탕으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견인할 것"이라며 "써틱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 역량으로 안전하고 투명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최근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 소스코드를 글로벌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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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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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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