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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2025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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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경영대회서 품질혁신 성과 인정받아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11월 19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경영 시상식이다. 매년 품질 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경쟁 우위를 확보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콜마비앤에이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과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같은 날 진행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포상에서도 음성공장 '오아시스+낙타' 분임조가 상생협력부문 금상을, 세종공장 'HIM UP' 분임조가 ESG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분임조는 충전공정 불량 요인 제거부터 협력사와의 공동 개선, 환경개선 활동까지 공장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 문제해결 활동을 수행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음성공장은 충전공정 조건 최적화를 통해 멀티바이알 공정 부적합품률을 약 5% 줄이며 생산 안정성을 높였고, 세종공장은 '헤모힘 환경개선'을 추진하며 설비 개선과 공정 표준화를 통해 탄소배출·폐기물 처리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속적인 공정혁신과 품질경영 고도화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 확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멀티바이알 충전 기술, 친환경 생산공정, 공정 표준화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비(非)중국권 시장 중심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품질 경영과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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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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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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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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