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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지붕 없는 박물관' 여주 강천섬에 짚 황소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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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강천 사회적협동조합 재단 지원 받아
쌀 수확하고 남은 부산물 짚 전통 재료 활용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아름다운강천 사회적협동조합이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강천섬에 짚으로 만든 황소 조형물 두 건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짚 황소 모습.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작품은 소싸움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구도로 제작돼 자연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예술적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설치작품은 2023년에 선보였던 '짚 황소' 조형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짚아트 프로젝트다.

지역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한 '주민참여형 예술활동'으로 완성됐다.

제작 과정에는 전문 작가가 참여해 소 싸움의 역동성과 예술적 표현을 동시에 살렸으며, 여주시민, 청소년, 마을주민이 함께 협력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산물 쌀을 수확하고 남은 부산물 짚이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이번 작품은 농촌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표현하고, 강천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강천섬을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름다운강천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짚아트 황소 조형물 제작은 단순한 설치 예술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참여형 예술이었다"며 "강천섬이 여주시민 모두의 문화적 쉼터이자 창의적인 예술 무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지역의 생태·문화 유산과 생활문화를 보전 활용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짚아트 황소 조형물은 강천섬에서 2025년 12월 20일까지 전시하며, 아름다운강천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한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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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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