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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전북기계공고, 채용연계형 협약…'산학일체형' 모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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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하림그룹이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채용연계형 적성중심 인재육성'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선발부터 교육, 현장실습, 채용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학일체형' 모델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적성 중심'과 '현장 맞춤'이다. 하림그룹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을 통해 '(가칭)하림반'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단순한 기업 견학 수준을 넘어 방학 중 2주간 하림의 현장에서 인성 교육, 기업 철학, 식품 이론 및 실습 등 집중적인 직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채용연계형 적성중심 인재육성 협약식'에 참석한 하림그룹 및 전북기계공고 관계자들[사진=하림]2025.11.17 lbs0964@newspim.com

양측의 협력은 학생 교육에만 그치지 않는다. 직무 적성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사의 산업체 연수 및 기술지도 협력,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등 사실상 '교육 공동체' 수준의 깊이 있는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하림지주가 산학협력의 총괄 조정을 맡고, (주)하림과 하림산업 등 핵심 계열사들이 현장실습 운영과 직무 멘토링,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활동을 담당한다.

학교 측은 하림그룹의 인재상에 맞는 우수 학생을 추천하고 교육과정에 적극 협력한다.

하림그룹 유기호 전무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본인의 적성을 살려 하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접목하며 실무형 전문가로 커나갈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임인현 교장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이며 윤리적인 인재'를 강조하는 하림의 행동 원칙은 '품격과 열정을 갖춘 창의융복합 기술 인재 육성'이라는 우리 학교의 교육 목표와 정확히 일치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하림그룹에 꼭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준비된 인재'를 확보하고, 학생들은 적성에 맞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력 개발 기회를 얻는 대표적인 '윈-윈' 산학협력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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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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