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WK리그] KSPO, 창단 14년 만에 챔프전 정상…실업팀 최초 트레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규시즌과 챔프전, 전국체전 석권 시즌 3관왕
서울시청에 4-3 승리…최유정 2골 1도움 폭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자축구 화천 KSPO가 창단 첫 WK리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즌 내내 강팀의 면모를 보여온 KSPO는 서울시청과 마지막 승부에서도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통합 우승과 함께 실업팀 최초의 트레블(3관왕)을 완성했다.

KSPO는 15일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최유정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4-3으로 꺾었다. 8일 1차전 3-2 승리로 합계 7-5로 서울시청을 따돌린 KSPO는 201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프전 정상에 올랐다.

KSPO 김유정.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낸 KSPO는 올해 전국여자축구선수권, 전국체전까지 제패하며 정규시즌, 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과 전국대회 석권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권도 차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KSPO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전반 6분 문은주의 패스를 받은 이수빈이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만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3분 뒤에는 최유정이 시원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고, 전반 20분에는 혼전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최유정이 골망을 흔들며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환호하는 KSPO 선수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후반에도 KSPO의 날카로움은 이어졌다. 후반 24분 오른쪽에서 최유정이 올린 크로스를 위재은이 마무리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시청은 막판 뒤늦은 반격으로 추격에 나섰다. 후반 43분 신보미, 추가시간 김미연과 한채린이 연달아 골을 넣으며 4-3까지 따라붙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1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은 서울시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KSPO의 조직력과 집중력을 넘지 못하고 두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