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웹툰 인재 150명 양성…상담회·PD 수료식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각각 지난 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웹툰작가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을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창작·유통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은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현장 기반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고도화했다.

11월 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는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은 웹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웹툰PD 양성 교육, 현직 웹툰PD 재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지난 11월 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5.11.13 alice09@newspim.com

이번 2기에서는 예비·현직 웹툰PD 총 53명이 수료하였으며, 이 중 예비 웹툰PD 5명이 미스터블루, 스튜디오JHS, 씨엔씨레볼루션 등 주요 웹툰 제작사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각 과정별 우수 교육생 9명에게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예비 웹툰PD 양성 교육 과정 우수 교육 수료생 전원제는 "웹툰 기획부터 제작,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실제 현장과 가깝게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재담미디어, 디앤씨미디어, 투유드림, 울트라미디어, 콘텐츠랩블루, 레드아이스스튜디오 등 주요 웹툰 기업 실무자 멘토링과 인사 담당자 일대일 컨설팅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웹툰작가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콘진원의 웹툰작가 양성사업에 참여한 작가 2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과 영상콘텐츠 분야의 주요 제작·유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의 사업화 방안과 2차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 디앤씨미디어, 투유드림 등 주요 웹툰사와 쇼박스, 스튜디오앤뉴, 롯데컬처웍스 등 영상제작사를 포함하여 국내 27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104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웹툰작가 양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된 지역 기반 우수 작가 발굴 과정과, 올해 새롭게 도입된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 창작자 집중 육성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0여 명의 웹툰작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우수 작가와 오리지널 지식재산(IP) 작품이 산업 현장과 직접 연계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전우영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직무대행은 "급속히 성장하는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산업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라며, "콘진원은 웹툰작가 양성 사업과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인재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