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KMF2025] 펀웨이브, XR 간호·수술 실습 공개... "AI 코칭으로 의료 교육 표준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MF 2025서 펀웨이브, XR 간호·수술 플랫폼 공개
AI 실시간 코칭으로 의료 실습 기회 부족 해결
웹 기반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기술과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서로가 융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5)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D501)에 자리한 ㈜펀웨이브(FUNWAVE, 대표 송현우) 부스는 AI와 XR(확장현실) 기술이 의료 교육에 가져온 혁신적인 변화를 증명했다.

펀웨이브는 실제 수술실을 1:1로 재현하고 AI가 실시간으로 코칭하는 XR 간호·수술 실습 플랫폼을 선보이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고양=뉴스핌] 최지환 기자 = 1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2025)에서 펀웨이브 관계자가 XR을 활용한 간호실습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KMF2025'는 오는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025.11.12 choipix16@newspim.com
[고양=뉴스핌] 최지환 기자 = 1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2025)에서 펀웨이브 관계자가 XR을 활용한 간호실습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KMF2025'는 오는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025.11.12 choipix16@newspim.com
[펀웨이브 제공]

㈜펀웨이브는 2014년 설립된 IT 기술 기반의 창의적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게임 개발 노하우와 2017년 Unity Awards 수상 이력 등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AI와 XR을 융합하여 교육, 훈련 등 특수 목적 분야로 사업을 전문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펀웨이브는 '재미(Fun)'와 '파동(Wave)'이라는 이름처럼, 즐거움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파동을 일으키는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펀웨이브가 이번 KMF 2025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XR 간호·수술 실습 플랫폼'은 간호사 및 의료진의 실습 기회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VR 헤드셋을 통해 환자의 호흡 소리, 수술대, 의료기기 디테일 등 실제 수술실 환경을 1:1로 구현한다. 참관객들은 가상 환경에서 욕창 처치, 낙상 예방 등의 고난도 간호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감을 체험했다.

AI가 사용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소독 순서가 틀렸습니다" 등 구체적인 음성 및 시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실습 절차의 오류를 즉시 교정하고 '무제한 반복 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교육의 효용성을 극대화한다.

펀웨이브 솔루션의 강점은 뛰어난 범용성에 있다. 앱 설치 없이 데스크톱과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구현되는 웹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사용자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의료 교육 분야에서 특화된 실적을 꾸준히 쌓고 있다.

AI 의료 통역 교육 콘텐츠 및 AI 기능성 치매 예방 앱 등을 개발하며 고령화 사회 및 의료 현장의 비효율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펀웨이브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활용한 전주 한옥마을 기반 기능성 게임 개발 등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현우 펀웨이브 대표는 "우리의 기술은 복잡한 교육과 훈련 과정을 의미 있는 재미로 전환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웹 기반 서비스라는 장점을 살려 해외 교육기관 납품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펀웨이브가 KMF 2025에서 보여준 것은, XR 기술이 '오락'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의료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windy@newspim.com

[관련기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