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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있지 "벌써 7주년…연말 퍼포먼스는 역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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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있지(ITZY)가 10일 새 미니앨범 '터널 비전'(TUNNEL VISION)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지난 6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신보에는 동명 타이틀곡 '터널 비전'을 비롯해 '포커스'(Focus), '디와이티'(DYT), '플리커'(Flicker), '녹턴'(Nocturne), '에잇 비트 하트'(8-BIT HEART) 총 6곡이 수록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있지 미니 앨범 터널 비전 단체 사진. (왼쪽부터 류진, 채령, 유나, 예지, 리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11.10 moonddo00@newspim.com

미국 프로듀서 뎀 조인트(Dem Jointz), K팝 대표 프로듀서 켄지(KENZIE)가 참여했으며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있지는 "새 앨범을 발매하게 돼 정말 기쁘고 빨리 팬분들을 만나 뵙고 싶다"며 "색다르면서도 멋진 모습으로 'ITZY는 이런 것도 할 수 있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연말 퍼포먼스는 역시 있지'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ITZY가 데뷔 이후 꾸준히 노래해온 '나'에 대한 이야기에서 확장된다. 예지는 "한 단어로 표현하면 '꿈' 같다. 무대와 메시지 등 진심을 잘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류진은 "'도달점'이 아닐까. 처음부터 이어진 자기 자신에 대한 메시지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로 확장됐다"고 말했다.

채령은 "목표가 생겼을 때 집중하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느낌, 즉 '몰입'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있지 예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11.10 moonddo00@newspim.com

타이틀곡 'TUNNEL VISION'은 댐핑감 있는 힙합 비트와 브라스 사운드 기반 댄스곡으로, '과열된 감각과 차단 사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속도로 빛을 좇는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레이어드 보컬 편곡으로 음향감도 극대화했다.

예지는 곡의 콘셉트를 "폭발 직전의 긴장감, '절제'가 포인트"라고 소개하며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매력"이라고 전했다.

리아는 "'아우라'라는 단어가 떠오른다"며 "내가 내레이션하는 '포커스' 파트가 감상 포인트"라고 말했다.

유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감각 차단' 퍼포먼스가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예지는 "케첩 광고를 찍고 있다는 목격담을 봤다. 신기해하며 웃었다"며 "진짜가 된다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다.

유나는 "볼수록 새로운 시선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있지 리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11.10 moonddo00@newspim.com

안무는 라치카, 커스틴 등 세계적 댄스팀이 참여했다. 있지는 "아프로와 힙합 기반의 그루브, 아이솔레이션, 한 줄로 서서 총을 쏘는 안무 등 다양한 킬링 포인트가 있다"며 "터널을 형상화한 동작도 재미 요소"라고 강조했다.

올해 있지는 국내 대학 축제뿐 아니라 '워터밤 서울 2025', 'Trendy Taipei', 타이베이 돔 프로야구 특별 초청 공연, '2025 TIMA' 등 여러 글로벌 무대에 올랐다. 있지는 "타이베이 돔에서 많은 믿지(팬덤명)가 함께해 준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관객들과 건강한 에너지를 주고받는 무대가 우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최근 서울 공연 발표와 함께 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소식도 예고됐다. 있지는 "끈끈함과 결속력, 그리고 다양한 새로운 매력이 곳곳에 녹아든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보는 재미 가득한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있지 류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11.10 moonddo00@newspim.com

있지는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았다. 예지는 "멤버들과 함께였기에 여기까지 왔다.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리아는 "앞으로 쌓아갈 경험이 얼마나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지 기대된다"고 했다.

류진은 "지금의 컴백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이 된다. 멤버들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채령은 "벌써 7주년이라니 신기하다. 무탈히 올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나는 "늘 곁에 있어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있지 유나.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11.10 moonddo00@newspim.com

또한 팬미팅에서 조기 재계약을 직접 발표하며 믿지에게 가장 먼저 좋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예지는 "사랑과 응원 덕분에 힘든 일도 딛고 일어나고 기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리아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고, 류진은 "앞으로도 잘해보자. 늘 고맙다"고 전했다.

채령은 "보고 싶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고, 유나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있지 채령.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11.10 moonddo00@newspim.com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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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갤S2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환호로 가득 찼다. 갤럭시를 상징하는 사각별이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함성이 터졌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이를 '3세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핵심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다.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기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예측·제안·행동하는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노 사장은 "모든 획기적인 기술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인프라가 되면서 조용히 배경으로 스며든다"며 "AI가 지금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어디서나,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를 예측하는 스마트폰, 습관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여러분을 대신해 행동하는 스마트폰.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AI 폰"이라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 행사장 가득 채운 'AI 인프라' 선언 이날 행사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됐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무대 연출을 촬영하거나 체험존 동선을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들은 새로 공개된 기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촬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인파의 모습. 김정인 기자 =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를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과 협업해 연출했다.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연출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이번 언팩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발표 메시지 구성, 초청장 콘셉트, 무대 연출 요소 등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에 박수 이날 가장 큰 반응이 터진 순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이었다.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50대 미국인 남성 스태프는 "미국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만 회사나 차량 이동 중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많다"며 "보호 필름처럼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으면서 사생활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의 모습.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존에 인파가 몰려있다.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에이전틱 AI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20대 한국 남성은 "AI가 알아서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쓰일 것 같고 경쟁사 대비 앞선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에서 온 삼성 멤버십 참가자는 "나이토그래피는 인플루언서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대 미국인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서 나우 넛지 기능은 특히 고령층이나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 '3세대 스마트폰' 비전 공식화 이번 언팩은 AI를 전면에 내세워 '3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노 사장은 "AI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Reach),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Openness),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Confidence)"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설계한 AI만이 일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갤럭시는 책임 있는 AI 경험을 통해 모바일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6-0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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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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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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