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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3분기 매출 138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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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당기순이익 19억원 기록, 흑자 전환 성공
공공·관광 프로젝트 확대와 글로벌 협업 성과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업 닷밀은 3분기 매출 137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18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분기 및 누계 기준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상장 이후 최대 규모로, 경영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체제 전환의 성과로 분석된다.

닷밀 CI. [사진=닷밀]

닷밀은 운영 및 콘텐츠 확장을 통해 반복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실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자체 공간 지식재산권(IP) 강화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애니메이션 IP 협업을 병행해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전시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확보한 파트너십은 실제 사업화 논의로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실감미디어 프로젝트 수주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와 균형 발전 정책 강화로 실감미디어 기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닷밀은 공공 및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지역 관광 모델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3분기 실적은 닷밀이 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올해는 닷밀이 본격적으로 시장의 재평가를 받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실적과 관련한 주주서한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향후 성장 전략을 직접 공유하며 주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주서한의 자세한 내용은 닷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IP를 활용한 제주 '루나폴', '워터월드', 경기 '글로우 사파리', 서울 'OPCI' 등을 운영하고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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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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