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융투자협회, 코스닥벤처펀드 공모주 우선배정 30%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벤처기업투자신탁 등 정책펀드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을 확대·연장하고, 기업공개(IPO) 및 상장폐지 제도 개선안에 따른 세부 규정을 보완한다.

금융투자협회는 31일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1월 21일 발표된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정책펀드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 확대와 관련 제도 합리화가 핵심이다.

금융투자협회, 금투협 / 이형석 기자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코스닥 공모주 우선배정 비율이 기존 25%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5%포인트 상향된다. 적용 시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분부터다.

세제혜택 연장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반영해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우선배정 비율은 상향하고,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은 국내 비우량 회사채(BBB 이하) 시장의 주요 수요 기반 역할을 하는 점을 고려해 현행 비율을 유지한다.

정책펀드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3년 연장된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중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세제혜택 기한 연장과 연계된 조치다.

이와 함께 금융투자협회는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에 따라 도입된 의무보유 확약 우선배정 및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 제재 강화 제도와 관련해 세부 보완 규정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예고 기간을 거쳐 12월 자율규제위원회 의결 후 시행될 예정이다. 정책펀드 공모주 우선배정 연장은 규정 개정 다음날부터, 나머지 조항은 시행일 이후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규정개정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를 합리적으로 보완해 유통시장(코스닥)과 IPO 시장이 함께 건전하게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