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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화 창원시의장,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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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원 2시간 20분대 이동 목표
2조 9천억 경제효과와 예산부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는 손태화 의장이 31일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조기 반영'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손태화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31일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조기 반영'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 참여를 알리는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2025.10.31

이번 캠페인은 동대구와 창원을 잇는 고속철도 신설을 통해 서울~창원 간 이동 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릴레이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 의장은 "동대구와 창원, 가덕도를 잇는 고속 노선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 발돋움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창원특례시 철도망 확충 및 수도권 접근성 제고'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며,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해당 고속화철도는 약 85km 구간으로, 설계속도 시속 250km급 복선전철로 계획 중이며, 사업비는 약 2조 9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기존 경부선 곡선을 직선화하고 신규 구간을 신설해 서울~창원 간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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