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현행범 체포...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해 주머니 속 흉기를 꺼내 든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7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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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A씨는 27일 오후 7시 50분 경 거리를 지나가던 시민 등에게 주머니 속 흉기를 꺼내 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압수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