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29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약 9000만원 상당의 빵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타이어 김주형 문화담당 상무, 박광수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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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가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9000만 원 상당의 빵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2025.10.29 gyun507@newspim.com |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이날 기탁받은 빵을 지역 내 31곳 장애인·아동·노인복지시설 등에 매월 2회씩(1회 2000개씩) 내년 9월까지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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