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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추천, 양치기소년단 정규 앨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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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앨범 '우리', 22일 정오 온오프라인 발매
장기하, "솔직함과 독창성을 추구하는, 마음에 와닿는 음악"
타이틀 '락스타가 된대도 난 너만 있으면 돼' MV도 공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양치기소년단의 첫 정규 앨범 '우리'의 디지털 음원과 CD가 22일(오늘) 정오에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됐다. 정규 앨범 '우리'에는 지난 9월 먼저 공개한 싱글 '구름을 타고'와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 '락스타가 된대도 난 너만 있으면 돼'를 포함하여 총 11곡이 담겨 있다.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양치기소년단. [사진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2025.10.22 oks34@newspim.com

같은 소속사인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의 음악가 장기하는 "양치기소년단의 음악은 마음에 와닿는 음악이다. 좋은 음악에는 솔직함과 독창성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데 양치기소년단은 이 두 가지를 다 추구하는 밴드라고 느꼈다. 이들이 딱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좋은 연주력으로 청춘의 채도를 높였다. 훌륭한 악기 중의 하나라 생각하는 우리말을 다루는 방식도 좋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정규 앨범 '우리'는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 연주를 맡았다. 또한 전곡의 보컬과 대부분 곡의 악기 녹음을 밴드 작업실에서 셀프 레코딩 했다. 록 기반의 폭넓은 장르와 다채로운 스타일로 한 소년의 서사를 풀어낸다.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녘에 어울릴 팝 스타일의 곡 '소년', 강렬한 로큰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운명인가'등이 실려 있다. 또 청춘의 대표적인 감정인 사랑을 직관적인 언어와 사운드로 표현한 타이틀 곡 '락스타가 된대도 난 너만 있으면 돼', 앨범을 새로운 무드로 환기하는 '쉬는 시간' 등 싱글로도 손색없을 만한 11개의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색지에 적은 한 편의 음악 일기처럼 우정, 사랑, 성장, 관계 등 청춘의 고민과 감정을 앨범 전반에 솔직하게 담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양치기소년단 정규 앨범 '우리' 커버. [사진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2025.10.22 oks34@newspim.com

한편, 양치기소년단은 올해 9월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합류 후 싱글과 정규 앨범을 연이어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결성 후 채 2년이 되지 않은 신인 밴드임에도 다수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밴드의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정규 앨범의 발매 소식을 알린 직후 오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서는, 타이틀 곡 '락스타가 된대도 난 너만 있으면 돼'를 처음 선보이며 '발매 기원 1일 차' 등의 반응을 얻기도 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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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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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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