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장주 A(60대)씨가 농업용 운반기계에 깔렸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A씨가 과수원 비탈 작업하다가 농업용 운반 기계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장주 A(60대)씨가 농업용 운반기계에 깔렸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A씨가 과수원 비탈 작업하다가 농업용 운반 기계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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