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직주 근접 입지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21일 청약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 내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 심리는 더욱 신중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이 같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서울 등 특정 지역의 오름세는 수그러들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월 98.97에서 9월 104.55까지 꾸준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10월 20일 조회 기준), 서울의 올해 9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7906건으로, 8월(4477건)보다 약 77% 증가했다.

서울 부동산시장이 이처럼 상승을 이어가는 것은 교통, 상업, 교육, 직장, 생활 편의 등 견고하게 다져진 완성형 '입지' 환경에 있다. 당장 들어가 살아도 큰 불편 없이 살 수 있는 입지 환경을 갖춘 부동산들을 수요자들이 받쳐 주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5'에 따르면 향후 주택을 결정하는 데 고려하는 요인으로 응답자의 31.1%가 '입지'를 꼽았다. 차순위는 가격(30.9%)이 차지했고 상품(23%), 브랜드(15%)가 뒤를 이었다.

교통(지하철 등), 공원, 대형 마트, 직장(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 등), 학교, 병원 등 입지 요인들의 경중에 따라 주택의 가치는 차이를 보인다.

9월 서울 마포구에 분양된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는 37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609건이 접수돼 평균 16.46대 1, 최고 58.25대 1(전용 52㎡)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해당 단지는 도보 4분 거리에 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강남 등 중심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 좋은 직주 근접 입지도 집값에 영향을 끼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뉴포레' 전용 59㎡는 11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으로 활발하게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해 강남으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단지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서울과 비서울로 양극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서울에서도 입지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는 달라진다"라면서 "최근 서울은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신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좋은 입지를 갖춘 신축 주택은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서는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투시도]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으로, 강남권(GBD) 및 도심권(CBD)으로 이동하기 좋은 직주 근접 입지를 갖췄다. 또한 신림선과 연계돼 여의도(YBD) 접근성도 우수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로 등이 가깝고,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 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또한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관악구 신림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면적은 수요가 두터운 전용 59㎡ 위주로 설계됐다.

분양 일정은 10월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신청을 받고, 10월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잔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견본 주택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