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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웰 '웰패스'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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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통증감소 약물전달 의료기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성케미컬의 종속회사인 라이프 사이언스 기업 제네웰은 자사의 통증감소 약물전달 의료기기 웰패스(WELPASS)가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웰패스는 서방성 약물방출 제어 기술을 통해 수술 후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신개념 의료기기다. 소량의 국소마취제를 겔과 혼합해 수술 절개 부위에 적용하면 국소마취제가 72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면서 통증을 완화한다.

웰패스 [사진=제네웰]

기존 통증관리 제품보다 약 8분의 1가량 적은 양의 국소마취제로도 통증 조절 효과가 유지된다. 또 수술 중 체내 목표 부위에 도포, 주입하면 적용이 완료돼 환자가 수술 후 국소마취제 투입을 위한 별도의 통증조절 장치를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

제네웰은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통과로 웰패스의 의료현장 활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 건강보험 등재가 완료되면 웰패스의 적용 범위가 확대돼 사용량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제네웰이 2015년 개발에 착수한 웰패스는 삼성서울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통증 조절 효과를 확인받은 바 있으며 2022년에는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돼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병원 154곳에 공급, 실제 의료현장에서도 효과를 입증받아 왔다.

제네웰은 앞으로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임상연구 투자를 통해 적용증을 확대하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웰패스를 국내 통증관리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유럽 CE,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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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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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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