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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닉, 선물하기 좋은 10월 맞아 가족별 맞춤 선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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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 10월은 추석 명절과 가을 웨딩·이사 시즌으로 선물 수요가 높은 시기다. 이에 국내 종합가전 기업 ㈜아이닉이 가족별 맞춤 가전 선물을 제안했다.

먼저 부모님 효도 선물로 집안일 부담을 덜어주는 음식물 처리기를 추천했다. 처리 곤란한 음식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는 최근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여주는 대표 효도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닉 음식물 처리기 'iFD01'은 미니멀한 외관 사이즈 대비 강력한 처리 성능을 갖춘 주방 가전이다. 21cm 한 뼘 사이즈의 공간만 있으면 코드만 연결해 즉시 사용이 가능하여 부모님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의 습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맞춤 건조 및 분쇄를 실행하는 효율적인 처리 방식을 갖췄다. 고온 멸균 분쇄 기술로 음식물의 부피를 90%까지 줄여주며 처리 가능한 용량은 3L에 이른다.

[사진=아이닉 제공]

결혼과 함께 이사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신혼부부를 위한 집들이 선물로는 로봇청소기를 제안했다. 아이닉 로봇청소기 'iX30 AI Ultra'는 청소에 수반되는 먼지 비움부터 물걸레 세척과 건조까지 알아서 해결하는 제품으로 '갓생 부부'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5만 개 이상의 사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디텍션 카메라, LDS 매핑·3D 듀얼 레이저·초음파 센서가 공간을 빠르게 매핑하여 최적의 동선을 설계해 집안을 청소한다. 사각지대 청소에 특화된 '엣지 클린 시스템'과 모서리에 쌓인 먼지를 갈퀴처럼 끌어당겨 흡입하는 '스피닝 3중 브러시'가 빈틈없는 먼지 흡입을, 벽과 모서리 인식 시 36mm까지 확장되는 'AI 익스텐션 물걸레 패드'가 완벽한 청소를 구현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종 청소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진=아이닉 제공]

한편 출산을 앞둔 임산부(예비 부모)를 위한 선물로는 5세대 분유 포트 'iEK01'을 추천했다. iEK01은 맘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거 없으면 이제 절대 육아 못 해요", "여러모로 만족하는 필수 육아템이에요" 등의 반응이 오르내리며 5세대 인기 분유 포트로 자리매김했다. 인기로 인한 잇따른 품절 사태로 '없어서 못 사는' 제품으로도 불리고 있다.

특히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로 분유 포트에 대한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iEK01은 △원터치 자동 출수 △오차 없는 온도 △1ml 단위 미세 출수 △3단계 쿨링(쾌속, 일반, 저소음) 시스템 △국내 유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출수관 고인 물 자동 배수 △자동 분유 모드 등의 기능을 갖춘 데다, 중탕기까지 제공하고 있어 이유식기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무상 A/S 기간 서비스를 출산일로부터 1년까지로 업그레이드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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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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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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