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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9월 PMI 발표, 중추절·국경절 연휴, 샤오미17 판매 첫날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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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9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9월 29일~10월 5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3Q말 경제모멘텀 평가 지표 '9월 PMI' △중추절·국경절 연휴, 관광 테마주 주목 △'샤오미17' 판매 개시 첫날, 신기록 경신 등을 꼽았다.

한편,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국경절(國慶節)과 중추절(中秋節) 연휴를 맞아 10월 1~8일 휴장하고, 홍콩증시는 10월 1일과 7일 이틀간 휴장한다.

◆ 3Q말 경제모멘텀 평가 지표 '9월 PMI'

1. 9월 30일 중국 국가통계국, 9월 공식 제조업 및 비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2. 8월 제조업 PMI는 49.4를 기록하면서 전달(49.3)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지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밑돌며 5개월 연속 경기위축 국면을 이어감. 9월 PMI 지수가 다시 확장 구간으로 돌아설 수 있을지 주목됨.

3. 신만굉원(申萬宏源)증권은 이번 9월 PMI 지표와 관련해 신규주문지수가 생산지수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정책 하에서 가격 회복세가 지속 가능한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분석함. 특히, 9월 PMI 지표는 국내 수요 회복 정도와 3분기 말 경제 모멘텀을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함.

4. 같은 날 레이팅독 9월 PMI 지수도 발표됨. 레이팅독 PMI는 차이신(財新) PMI의 새로운 명칭. 앞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S&P 글로벌과 제휴해 매달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를 발표해 왔으나, 올해 8월부터 레이팅독정보기술유한공사(RatingDog∙瑞霆狗信息技術有限公司)와 글로벌 S&P의 제휴를 통한 레이팅독 PMI로 변경됨.

[사진=중국 국가통계국 공식 홈페이지] 중국 월간 제조업 PMI 추이

◆ 중추절·국경절 연휴, 관광 테마주 등 주목

1. 10월 1~8일 국경절(國慶節)과 중추절(中秋節) 황금 연휴 기간이 도래한 가운데, 장기 연휴라는 이슈와 맞물려 금주 관광 테마주의 상승모멘텀 확대 전망. 

2. 9월 28일 10시(현지시간)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교통운수부, 국가철도국, 중국민항국, 국가우정국 관련 책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추절·국경절 연휴 교통운수 서비스 보장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짐.

3. 해당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8일의 연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지역 간 이동 인구는 연인원 23억6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 하루 평균 약 2억9500만명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

연휴 기간 민간항공 시장의 여객 운송량은 연인원 19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해 역대 같은 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4. 중국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페이주(飛豬)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비행기∙기차∙자동차 등을 이용한 국내 교통 서비스의 일평균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됨.

[사진 =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샤오미 17 시리즈.

◆ '샤오미17' 판매 개시 첫날, 신기록 경신 

1. 9월 27일 오전 10시(중국 현지시간) 샤오미 15에 이은 차세대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가 정식 판매 개시와 함께 신기록을 경신해 주목됨.

2. 샤오미 스마트폰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샤오미 17 시리즈는 판매 개시 5분 만에 2025년 출시된 중국산 스마트폰 전 가격대 신제품 시리즈의 첫 판매 당일 판매량 및 판매액 기록을 경신함.

3. 9월 25일 저녁 개최된 샤오미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샤오미 17 시리즈를 비롯해 샤오미 패드 8 시리즈, TV, 냉장고, 세탁기, 라우터, 스피커 등 가전 신제품이 공개됨.

4. 샤오미 17의 가격은 4499위안부터 시작하며, 샤오미 17 프로(Pro)는 4999위안, 샤오미 17 프로 맥스는 5999위안부터 책정됨. 전 시리즈 모두 퀄컴의 차기 플래그십 칩셋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채택됐으며, 프로 맥스 모델은 영상 기술을 강화했고, 표준 모델은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동결'하는 전략을 고수해 고급화와 가성비의 균형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음. 

5.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여섯 번째 연례 연설을 진행한 레이쥔(雷軍)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샤오미 17 시리즈로 애플과 정면 승부에 나선다"고 밝혀.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샤오미(1810.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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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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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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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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