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파인메딕스, 해외 영업·마케팅 '베테랑' 이병용 CMO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임 CMO, 해외 영업·국내외 마케팅 총괄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 기업 파인메딕스는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직책을 신설하고, 이병용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업계 20년 차 베테랑인 이병용 신임 CMO는 국내 유수 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사업을 주도한 전문가로 파인메딕스의 해외 진출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이사는 동아ST와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을 거쳐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등 20여 개국에서 신규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주요 제품들의 시장 안착을 주도한 인물이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와 유통사 간 OEM 사업과 기술 이전, 합작 법인 설립, 라이선싱 등 누적 1000억 원 이상의 대형 파트너십을 성사시킨 전략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병용 파인메딕스 최고마케팅책임자 [사진=파인메딕스]

파인메딕스는 주력 제품 '클리어팁(ClearTip)'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프로슈머(Prosumer)' 기업으로서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면, 신규 CMO의 합류를 기점으로 새로운 유통 활로 구축 및 현지 마케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 CMO는 국내 의료기기 마케팅은 물론 해외 영업과 현지 법인 설립·운영, 글로벌 인허가, 국제 학회 등 전방위를 아우르는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파인메딕스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이병용 파인메딕스 CMO는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파인메딕스의 글로벌 여정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그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 확대에 힘쓰며 파인메딕스의 혁신 제품들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이번 CMO 신설 및 외부 인사 영입은 단순한 영업·마케팅 역량 보강을 넘어, 국내외 시장 내 입지를 한 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의 일환"이라며 "내실 성장과 외형 확대의 균형을 이루며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인메딕스는 2009년 현직 소화기내과 전문의 전성우 대표가 글로벌 기업이 독점하던 내시경 시술기구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했으며, 202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6개의 제품군·23개 제품·234개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51개국 45개사에 공급하고 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