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예술위 문화누리카드, 복지등기로 혜택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누리카드 이용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내 제공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와 우정사업본부 문화누리카드 이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협력 시행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르코는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해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2025년 기준 264만 명에게 연간 14만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왼쪽)과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09.18 alice09@newspim.com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집배원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에 복지사업 정보가 포함된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해당 사업을 직접 안내하고 점검하는 동시에 대상 가구의 실태정보를 수집하여 사업 추진주체에 전달함으로써 복지혜택이 누락 또는 방치되는 가구를 최소화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문화누리카드 발급자의 50% 이상은 60대 이상 연령층에 해당하는데, 아르코는 복지등기 우편 발송을 통해 자발적 이용이 어려운 이용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송하는 복지등기 우편은 2000건으로 강원 화천군, 충남 청양군, 전북 장수군에 거주하는 수급자에게 발송되며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기한, 전화결제가맹점 사용방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이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등기 우편 발송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분들의 실질적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용취약계층의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다방면으로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취약계층 대상의 '복지등기 우편사업' 외에도 기관 공동 발전방향 모색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