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수교33년, 재중 68개 한인회 서울서 '한중미래 동행' 합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인회총연합회 '2025 한중 미래 동행의 밤' 개최
김태년의원, 팡쿤 중국 부대사 등 참석 자리 빛내
서울 워커힐서, 수교 33주년조명 미래협력 희망 합창
고탁희 회장, '발전적 한중 관계 정립 마중물' 기대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내 68개 지역 한인회 연합체인 재중국 한인회총연합회(총연합회장 고탁희 회장)가 9월 12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5 한중미래 동행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025년 한중 미래 동행의 밤' 행사는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 우호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도모하는 자리로서 한국과 중국의 정치·경제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37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소통을 넘어 연결로, 교류를 넘어 비전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교 33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한중 관계의 보다 밝은 미래 30년을 열어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는 특히 이날 열린 '한중 미래 동행의 밤' 행사에서 미래 한중 관계의 주역인 청년 세대들의 문화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는 9월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25 한중미래 동행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025.09.13 chk@newspim.com

특히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는 이날 서울대 빅데이타융합혁신사업단과 기후대응센터,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코탑미디어의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상하이의 별' 등과 협약을 체결, 한국과 중국 간 민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탁희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한인회총연합회 주최로 10여년 만에 한중 민간교류 행사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는 10월 APEC 개최에 앞서 민간차원에서 이번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특히 기쁘다"고 밝혔다.

고탁희 회장은 또 이번 행사가 사드, 코로나로 움츠러진 재중국 한국교민과 동포, 기업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것은 물론 한중 민간외교의 역할과 활성화로 한중 미래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우호 교류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9월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2025 한중미래 동행의 밤' 행사에서 고탁희 회장이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2025.09.13 chk@newspim.com

고회장은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한중 미래 동행의 밤' 활동이 향후 새롭게 정립될 한중관계 개선에 작은 마중물 같은 행사가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의 행사에는 김태년 한중의원연맹회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고명진 한국청소년단체 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중국 쉬즈치앙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수석대표, 권순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회장, 공상은행과 교통은행 등 중국의 다양한 분야 단체와 국유 기업및 금융단 대표단, 한중 각계 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9월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2025 한중미래 동행의 밤' 행사에서 고탁희 회장이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2025.09.13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재중국 한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이 '2025 한중미래 동행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9.13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