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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건강도시 추진...'생명존중' 캠페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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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반기 보건사업 계획 발표
생명사랑 걷기축제와 체험 부스 운영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시민 참여 유도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생명사랑 걷기축제, 자살예방 프로그램, 치매극복 행사,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건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 안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산시는 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책브리핑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하반기 보건사업·행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이 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9월 정책브리핑에서 '건강도시 안산' 조성을 위한 보건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는 올해 하반기 ▲제9회 생명사랑걷기·건강체험 한마당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시민강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건강 도시 조성에 나선다.

◆ 걷기 축제, 캠페인 지속...건강·생명 존중 확산

오는 11월 2일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생명사랑 걷기축제'와 함께 64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는 건강체험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건강·마음힐링·가족 체험관'으로 구성된 행사장에서 시민들은 신체와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생명사랑걷기 캠페인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11월 2일에는 오프라인으로 안산천 둘레길 2km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SNS 인증 이벤트,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안산시는 경찰·소방 등 특수 직군과 일반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종합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심층상담·정신과 전문 상담·치료비 지원을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의체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살구우체국'을 통해 시민이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 '마음채움학교'를 통해서도 청소년·학부모·교사의 심리 회복 및 자살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에는 시민강좌와 클래식 공연이 열려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시민강좌에서는 김석중 유품정리사가 강사로 나서 유품 정리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 치매 예방부터 출산 지원까지 보건정책 강화

안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물품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한다. 오는 9월 19일 상록시민홀에서 개최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시민강좌와 공연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신 전후 건강검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 준비교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산후 조리비 지원 등 전 과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는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행사에는 유명 유튜버 '맘똑티비'의 특별강연, 태교 음악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행사를 마련해 추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정책을 강화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 도시 안산을 구현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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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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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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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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