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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회장 "올해 11월 방한 예정...한국은 기술에 강한 테스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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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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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7일 뮌헨 행사 후 올해 11월 방한한다.
  • 메르세데스-벤츠는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전기 SUV를 공개하고 내년 한국 출시한다.
  • 토마스 클라인 밴사업부 최고책임자는 한국 시장에서 전기 밴 성공 가능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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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IAA 프리 나이트 행사 개최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 "한국은 아시아 핵심 시장"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올해 11월에 방한하겠다고 밝혔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행사에서 브랜드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모델 자리를 오랜 기간 지켜온 'GLC'의 첫번째 순수 전기 SUV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The all new GLC with EQ Technology)'를 공개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칼레니우스 회장은 행사 후 한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방문 일정에 대해 "올해 11월 방문 예정이다. 한국은 정말 중요한 시장이며, 아시아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는 벤츠의 고객이 많다. 한국 고객은 기술에 강해 테스트 마켓이기도 하다"라며 "한국 시장은 벤츠에게 중요하고 그래서 저는 한국에 달려가려고 한다. K팝을 좋아한다"고 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이 예정대로 한국을 방문하면 첫 방한 후 2년 만으로 취임 후 2번째 방한이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출시 전 한국에서 테스트 했다고 하는데 반응이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딜러와 파트너에게만 보여줬고 긍정적인 피드백이 있었다"라며 "혁신, 기술 등 파워풀한 시스템과 벤츠가 만든 안전성 그 모든 것들과 더불어 편안함까지 모든 것을 충족하고 있다. GLC에선 가장 최신의 하이테크 기술과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차량의 한국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내년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생각보다 늦어지는데 대한 전략을 묻는 질문에 "많은 것들이 함께 가야 한다. 제품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다"라며 "충전에 대한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정책도 중요하다. 전기차에 대한 세금을 적게 내는 등 이 모든 것들을 결합해야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밴사업부 최고책임자(전 벤츠코리아 사장)도 기자들과 만나 '밴 총괄로서 한국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은 럭셔리 쪽인 스프린터의 판매비중이 높다. 그러나 우린 이걸 바꿀 만한 큰 계획을 지금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메르세데스의 다른 밴들도 곧 한국 시장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의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굉장히 확신한다. 한국 고객들은 아주 뛰어난 취향을 가지고 있다"며 "기술도 중요하지만 주행에 있어서는 어떤 확신이 있어야 한다. 자신 있어야 하는 신뢰감에 있어서 한국 고객들에게 이 전기 밴이 크게 어필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승용차에서는 한국 시장이 크지만 밴에서는 아직 작은 시장이다. 우리가 스프린터로 패신저 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것에 있어서는 아직은 작은 시장이다. 하지만 이번에 전기 밴을 가지고 한국 시장에서 큰 찬스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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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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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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