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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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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이파크 브랜드시티' 브랜드 두번째 단지로 본격 분양
전용84~118㎡ 총1222세대 규모...일대 6000세대 대단지 주목
교통·교육·환경 등 입지 뛰어나...일부 '호망권' 미래가치 탁월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부대동 일원에 조성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의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4층, 총 11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18㎡ 규모 총 1222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민간임대를 제외한 977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2025.09.05 gyun507@newspim.com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는 ▲84㎡A형 343세대 ▲84㎡B형 220세대 ▲102㎡형 350세대 ▲118㎡형 64세대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안 아이파크 시티' 브랜드로 조성되는 부대1구역(1222세대)을 비롯해 성성5구역 등 약 6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시티 내 두 번째 분양 단지이며, 전체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 주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타입은 거실 이면 개방 설계로 탁 트인 전망과 개방감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침실 붙박이장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마련되고 외관은 커튼월 입면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성성호수공원 인근 입지로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공원의 영구조망이 가능한 '호망권'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 등 스포츠존을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스터디라운지가 포함된 에듀존이 계획돼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선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수도권 전철 부성역(가칭)이 도보권 내 신설 예정이며 향후 가산디지털단지역 및 서울역 등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GTX-C 노선 천안 연장 계획 검토 중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크다.

교육 환경은 신설 예정인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단지 서측에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오성고등학교와 성성중·두정중·두정고 등의 학군 접근성이 좋다. 반경 약 2km 내 두정동 학원가도 위치해 자녀 교육 여건이 좋다.

직주근접 측면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다수 산업단지가 가까워 출퇴근 편리성과 주거 배후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더한다. 성성호수공원을 포함해 노태산 및 노태근린공원 등의 녹지가 풍부하며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등이 근처에 있어 쇼핑 편의성이 높다. 또한 단국대학교 병원이 가까워 의료 이용에도 용이하다.

주목할 부분은 이 단지는 최근 발표된 '6·27 부동산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금융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수도권 인접 지역임에도 규제 영향권 밖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 접수를 오는 8일 시작하며 9일에 해당지역 및 기타지역 모두 인터넷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30일 나흘간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상담 및 체험이 가능하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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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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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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