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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0.5경기차 3위 나서... 한화, 21점 폭발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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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5이닝 1실점... SSG, 홈에서 키움에 6-1
류현진, KIA전 6이닝 2실점... 44일만에 6전7기
LG, 안방에서 롯데에 3-2... NC, kt 원정서 9-4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초박빙' 3위 자리 다툼에 살짝 균열이 생겼다. 3위 SSG가 2일 인천에서 키움을 6-1로 이겨 이날 경기가 없는 4위 삼성과 0.5경기 차, LG에 패한 5위 롯데를 1경기 차로 벌렸다. 7위 NC는 6위 kt를 누르고 1게임 차로 추격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한화는 올 시즌 구단 최다인 21득점을 폭발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1회 선제 실점한 SSG는 1회말 상대 송구 실책으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고 4회 고명준의 홈런으로 역전했다. 6회 무사 만루에서 김성욱의 땅볼과 박성한의 적시타로 4-1을 달아났고, 8회에도 무사 만루에서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다.

드류 앤더슨. [사진=ssg]

선발 드류 앤더슨은 5이닝 3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0승(6패)을 올렸다. 지난해 11승을 기록한 앤더슨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은 2.11, 탈삼진은 214개로 두 부문 모두 리그 2위다. 키움 선발 메르세데스는 5.2이닝 11안타 4실점(3자책)으로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IA를 21-3으로 대파했다. 한화의 21득점은 1992년 빙그레 시절 대구 삼성전 22-5 승리 이후 최다 득점이다.

류현진. [사진=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3연패 사슬을 끊고 44일 만에 시즌 7승(7패)을 올렸다. 류현진은 지난 7월 20일 수원 kt전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올린 뒤 6차례 등판했지만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6일 키움전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1-1 상황에서 교체돼 승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화는 0-1로 뒤진 5회말 7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원석과 손아섭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노시환이 3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6회에는 김태연과 이도윤의 연속 안타, 이재원의 2점 홈런으로 11-2까지 달아났다. 7회 1점, 8회 7점을 추가했다.

선두 LG는 잠실에서 요니 치리노스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3-2로 눌렀다. 8월 승률 0.750(18승 6패 1무)을 기록한 LG는 9월도 산뜻하게 출발했다.

LG는 0-0이던 3회말 천성호의 2루타에 이어 신민재가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문성주의 안타 뒤 오스틴 딘이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8회에는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로 3-0까지 달아났다.

롯데는 9회 1사 만루에서 김민성이 적시타로 2-3까지 추격했으나 이호준이 삼진으로 물러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LG 마무리 유영찬은 9회 2실점에도 시즌 20세이브를 채웠다.

요니 치리노스. [사진=LG]

치리노스는 7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2승(4패)을 거뒀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6.2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5연패에 빠졌다. LG 타선에서는 문성주가 4타수 4안타로 활약했다.

수원에서는 원정팀 NC가 kt를 9-4로 제압했다.

NC는 1회말 황재균의 3점 홈런과 강백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4실점하며 출발이 불안했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한석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갔다. 4회초에는 한석현과 김주원의 연속 적시타로 3-4까지 추격했다.

맷 데이비슨. [사진=NC]

5회초 박민우, 박건우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박세혁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6회 김주원과 7회 맷 데이비슨의 솔로홈런으로 격차를 벌린 NC는 8회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 선발 김태경은 1.1이닝 4안타(2홈런) 1볼넷 4실점으로 조기에 무너졌지만 불펜의 릴레이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선발 kt 고영표는 5이닝 8안타 3사사구 6탈삼진 5실점하며 시즌 6패(10승)째를 당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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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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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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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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