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국방 인공지능(AI), 본격 실행단계 …'AI 전투참모'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방부차관 주관 '국방 인공지능 회의' 개최
국방 인공지능(AI), 본격 실행단계로 도약
'첨단전력기획관'을 '개방형 공모직'으로 민간 개방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는 29일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국방인공지능(AI) 회의'를 용산 국방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에 국방 인공지능 정책을 논의하는 단계에서 실행단계로 도약하며, 인공지능의 국방분야 적용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9일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재로 '국방인공지능(AI) 회의'를 용산 국방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국방부] 2025.08.29 gomsi@newspim.com

국방인공지능 회의에는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전력정책국장, 합참 지휘통신부장, 육군 정책실장, 해·공군 정보화기획참모부장, 한국국방연구원·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관장 등 국방 인공지능 주요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국방 인공지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2026년 국방 인공지능(AI) 사업내용,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구현 실증계획 및 민간기업의 국방데이터 접근성 개선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국방부는 "그동안 인공지능(AI) 관련 전략과 활용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으나, 이번 회의를 계기로 조직적 기반과 예산적 뒷받침을 모두 마련하며 실질적 추진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최근 몇 년간 국방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해 거버넌스, 인프라, 환경·생태계 3개의 영역에서 혁신을 계속해 왔다. '거버넌스 혁신'을 위해 국방부는 국방 인공지능(AI)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을 '첨단전력기획관실'로 일원화하고, 군 장성이 맡아오던 '첨단전력기획관' 직책을 민간 전문가 영입이 가능한 '개방형 공모직'으로 전환해 오는 9월부터 공모할 예정이다.

또한 7월부터 구성된 국방인공지능 테스크포스(TF)를 통해 국방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이슈를 검토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국방부는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국방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장관의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정책참모'를 구축해 국방 의사결정과정을 혁신한다.

특히, 국방 인공지능(AI)은 전장에서 지휘관의 결심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전투참모'를 구축하고, 무기체계 지능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전장의 승리를 보장하는 핵심 역량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병역자원 부족 등 국방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국방부는 앞으로도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방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방 인공지능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