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260여 명, 부패방지 법령 퀴즈 학습
실시간 온라인 방식과 레크리에이션의 융합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청렴 골든벨'을 열어 공직자들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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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남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직장 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2025년 청렴 골든벨 [사진=진주시] 2025.08.29 |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주최했으며, 공직자 260여 명이 참석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법령과 청렴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점검했다.
85개 부서에서 참가한 직원과 응원자들은 골든벨 퀴즈를 통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과 레크리에이션이 결합돼 대회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징수과 고가영 주무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청렴교육, 청렴워크숍, 청렴캠페인, 반부패주간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 골든벨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화합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