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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공예의 역할은? '국제공예콜로키움'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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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2025 국제공예콜로키움'이 내달 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4 공예대담'에 이어 2회째로, 공진원은 더욱 확장된 시각에서 공예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펼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국제적 행사로 준비했으며 '21세기 공예의 사회문화적 역할과 공예미술관의 설립 필요성'을 주제로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제공예 콜로키움 포스터. [사진=공진원] 2025.08.27 moonddo00@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제 14회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학술행사 '국제공예포럼'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4일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 '공예로 세상 짓기'에 이어, 5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기조발제, 1부(공예미술관의 21세기 비전과 미래상), 2부(공예미술품 컬렉션의 필요성과 사회문화적 기능), 종합토론으로 나눠지며 총 9인의 국내·외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주드 반 더 메르베(세계공예협회 아시아태평양지구 회장), 강석영(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전공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1부에서는 임미선(2025년 경주 APEC기념 한국공예전 예술감독), 정수희(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전공 조교수), 초자마치 미사키(전 도쿄도정원미술관 관장)이 발제하며 2부에서는 메리 세이빅(스미소니언 아메리칸 아트뮤지엄 렌윅갤러리 총괄큐레이터), 도화진(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안드레아 토마시(호모파베르 대외협력 총괄)이 발제를 맡았다. 종합토론 좌장으로는 작년에 이어 김지혜(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전공 교수)가 맡아 논의를 진행한다.

공진원 장동광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예대담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공예비엔날레의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제공예콜로키움'을 통해 공예미술관의 비전과 공예미술품 컬렉션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발제와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공예 미래상의 제시 및 국제경쟁력 창출 기반조성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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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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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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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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