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SK렌터카, 중고차 장기렌터카 라이브 채널 '라이브온'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체 라이브 방송 겸 상품 판매 채널 통해 혁신 주도
주 2회(화·목) 'SK렌터카 오토옥션' 내 전용 스튜디오서 진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라이브 방송'을 도입한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가 중고차 판매·상담 채널로 한 단계 진화시킨 '라이브온(LIVE ON)'을 공식 론칭하고, 이달 개국 방송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 판매를 비롯한 실시간 상담까지 제공하며 B2C 고객 접점의 핵심 채널로 확대해 중고차 장기렌터카의 대표 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SK렌터카 오토옥션에 마련된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전경 [사진=SK렌터카]

최근 중고차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중고차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SK렌터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 환경과 디지털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라이브 방송'을 업그레이드해 주요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기로 했다.

SK렌터카의 '라이브온'은 천안에서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경매장 '오토옥션'에 마련된 전용 스튜디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방송은 장기렌터카 온라인 채널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8월 한 달간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특별한 방송을 준비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개국 방송에서는 약 73만 구독자를 보유한 자동차 리뷰 유뷰트 채널 '모트라인'의 윤성로 대표가 쇼호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차량 상태와 옵션, 계약 조건 등 구체적인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방송 한 시간 동안 6만여명이 접속하고, 이중 약 3000명이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2회차 방송은 21일 오후 5시 약 30만 구독자를 보유, 짠돌이 유튜버로 유명한 '강과장'이 출연해 부부에게 필요한 경제적인 렌터카를 추천해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SK렌터카의 라이브 방송 채널 '라이브온' 개국 방송 촬영 현장 모습 [사진=SK렌터카]

8월 한 달간 SK렌터카는 방송 시간 동안 파격적인 이벤트와 대여료 할인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방송 중 인기 차종에 한해 대여료 최대 20% 할인 혜택은 물론 커피 쿠폰과 네이버페이, 백화점 상품권과 나아가 1년 무료 이용권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부터는 사내 영업사원이 방송에 직접 출연해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고객별 니즈에 맞춘 견적을 제공하는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한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

SK렌터카의 '라이브온'에서 선보이는 모든 차량은 SK렌터카가 직접 신차 구매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믿을 수 있는 중고차로, 차량 정비 및 사고 이력 또한 100% 투명하게 공개된다. 방송 중에는 차량 상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차량 내외부를 실시간으로 상세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천안 오토옥션 내 최신 상품화 시설인 '프루브 스테이션(PROOV Station)'에서 성능 점검, 판금·도장, 살균·탈취, 전기차 배터리 인증 등 엄격한 상품화 과정을 거쳐 중고차 품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뢰를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개국 방송은 단순한 판매 이벤트가 아닌 고객과 실시간으로 만나 깊이 있는 상담까지 제공하는 B2C 핵심 채널의 시작점"이라며 "업계 최초 '라이브 방송'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라이브온'을 중고차 장기렌터카 대표 판매 채널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