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웬디·조이·채영... 걸그룹 멤버 잇단 솔로 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이, 사랑스러운 멜로디 담은 'Love Splash!' 발표
웬디, 9월 월드 투어 'We Are Live' + 신보 발매 예고
트와이스 채영, 오는 9월 12일 솔로 데뷔 확정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레드벨벳 조이(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됐다.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타이틀 곡 'Love Splash!'(러브 스플래시!)의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레드벨벳 조이. [사진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2025.08.19 oks34@newspim.com

이번 앨범은 청량한 무드의 팝 댄스곡 'Love Splash!'를 포함해 조이가 작사에 참여한 곡 등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이는 "저의 마음을 담은 앨범을 내는 게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고마운 분들 덕분에 이렇게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앨범에 사랑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담고 싶었다. 사랑이라는 크고 심오한 주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게 가장 큰 숙제였다."고 덧붙였다.

타이틀 곡 'Love Splash!'는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두근거리는 듯한 비트와 예쁜 가사, 멜로디에 녹여낸 노래다. 조이는 사랑을 주제로 총 4가지 무드의 앨범 재킷을 촬영했다. 'Love Splash!'의 뮤직비디오는 아날로그하면서도 빈티지한 색감, 키치하고 예쁜 옷들과 소품,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한 스토리라인이 인상적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레드벨벳 웬디. [사진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2025.08.19 oks34@newspim.com

한편 레드벨벳 출신의 웬디도 9월 중 솔로 앨범을 내고 첫 솔로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SNS에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We Are Live' 인 서울' 포스터를 게재하면서, 웬디의 공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2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의 장충체육관에서 'We Are Live' 월드 투어의 서막을 여는 공연을 진행한다. 소속사를 옮긴 웬디의 첫 솔로 월드 투어다. 웬디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해 'Ice Cream Cake', '빨간 맛(Red Flavor)', 'Psycho', 'Cosmic'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솔로앨범 작업중인 트와이스 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2025.08.19 oks34@newspim.com

트와이스 채영도 오는 9월 12일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영의 솔로 데뷔 소식을 밝혔다. 채영은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채영은 최근 정연, 지효와 함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세를 높이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4집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로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같은 달 신보와 동명인 월드 투어에 돌입하며 360도 공연 연출의 혁신적 진화를 알렸다. 최근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닝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멤버들에게 솔로데뷔는 가수로서 또다른 시대를 여는 시험무대다. 그룹시절의 인기를 등에 업고 홀로서기에 나선 이들의 성적표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