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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카데미, 올 가을학기 '웰니스' 강좌 2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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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요리 강좌부터 시니어 발레티스까지…개인 취미 강좌도 풍성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아카데미가 올 가을학기를 맞아 '웰니스' 강좌를 전년 대비 20%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슬로우에이징과 웰니스가 전 세대의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건강과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 강좌 구성이 이번 가을학기의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진행된 신세계아카데미 시니어댄스 강좌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아카데미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쿠킹·댄스 클래스부터 시니어층을 위한 발레·필라테스 강좌까지,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먼저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건강식 채소 가득 알록달록 라따뚜이 피자(11월 8일)',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래공방 대표와 영양 가득 흑임자 영양갱(9월 9일)' 강좌를 선보인다.

라따뚜이 피자 수업은 신선한 제철 채소로 건강한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식습관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강좌다. 흑임자 영양갱 수업에서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전통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강좌로는 강남점의 '직장인 유행 챌린지 댄스(9월 10일~11월 19일)'가 있다. 틱톡,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등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 댄스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좌로 기본기부터 최신 방송 안무까지 익힐 수 있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체 균형과 건강을 중시하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강좌도 눈길을 끈다. 사우스시티의 '4060 발레티스(9월 3일~11월 26일)'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바른 자세와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

지난달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가을학기 강좌 중 '시니어 건강 테라피 요가', '바디슬림 필라테스', 'SNPE 바른자세 교정' 등 웰니스 관련 강좌는 일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러 왔다가 쇼핑까지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아카데미 회원은 일반 고객보다 월 평균 5배 더 자주 백화점을 방문했으며, 객단가 역시 3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카데미 수강 고객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타임스퀘어점 '1 대 1 기구 필라테스(10월 12일~11월 2일)', 강남점 '노아맘의 캘리그라피 취미반(9월 9일~11월 18일)', 천안아산점 '올어바웃데이 베이직 조향(9월 18일)' 등 개인 취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강좌도 함께 소개한다.

신세계아카데미 가을학기 강좌는 신세계백화점 11개 점포의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세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웰니스 강좌를 강화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신세계아카데미를 통해 자기관리는 물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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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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