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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홍콩관광청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해 3개의 홍콩 로컬 주류 브랜드를 선보인다. 홍콩 로컬 주류 브랜드 매그놀리아랩(Magnolia Lab) 창립자 ‘데니스 막(Dennis Mak) (왼쪽부터)’, N.I.P 창립자 ‘제레미 리(Jeremy Li)’, 핑(Ping) 창립자 ‘제임스 헝(James Hung)’이 대표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콩관광청] 2025.07.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