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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본도시락·본설렁탕·본우리반상·멘지서 여름 맞이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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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도시락, 본설렁탕(본가네국밥), 본우리반상, 멘지 등 총 4개 브랜드에서 여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본설렁탕 여름 특선 프로모션 [사진=본아이에프]

이번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오는 20일 초복을 비롯한 삼복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더위에 지친 활력을 되찾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도시락'은 장어, 낙지, 전복 등 대표적인 보양 식재를 활용한 메뉴 7종에 대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메뉴로는 ▲고추장 장어구이, 부추마늘오리구이 명이쌈, 미니버터전복, 새우구이에 고급 식자재 참돔구이까지 포함된 '산해진미 7첩 모듬 한정식' ▲ 고추장 장어구이와 더덕구이, 버섯소불고기, 잡채, 꼬막무침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된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 등이 포함됐다. 본 프로모션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본도시락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본아이에프의 국탕류 전문점 '본설렁탕(본가네국밥)'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 메뉴인 '한우사골 능이닭곰탕'을 정가 대비 2000원 할인된 가격인 1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메뉴는 보양 식재로 널리 알려진 능이에 푹 우려낸 닭곰탕을 함께 제공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올해도 전격적으로 재출시가 결정됐다. 특히, 초복(7월 20일)·중복(7월 30일)·말복(8월 9일)의 삼복 당일에는 3000원 할인을 제공해 단돈 만원에 고객들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의 경우 시원한 코다리 물냉면과 삼겹수육의 별미 조합인 '코다리 물냉면과 삼겹수육 반상'을 여름 한정으로 특별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 고객들은 전국 본우리반상 매장에서 13900원에 해당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 토리파이탄 라멘 전문 브랜드 '멘지(MENJi)'는 최근 출시된 '삼겹이 모꾸!모꾸! 불~빠진 로제파이탄'을 9월 4일까지 할인가인 14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본 메뉴는 지난 3월 컬래버레이션 메뉴로 첫선을 보인 '삼겹이 모꾸!모꾸! 풍~빠질 로제파이탄'에 특제 고춧가루와 땡초 토핑을 얹어 매콤함으로 입맛을 돋우는 메뉴다. 출시 이후 특유의 감칠맛으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지쳐 있을 고객들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함께 여름철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에 걸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본아이에프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활기차게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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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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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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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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