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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7월 21일 자 인사

◇ 5급 승진
▲인구정책과(행정안전부 계획인사교류) 강현일 ▲공보담당관실 구재철 ▲농업기술원 백동주 ▲인사담당관실(한국지방세연구원 파견) 신경자 ▲사회재난과 신선아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안재림 ▲보건환경연구원 이강범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이재현 ▲농업기술원 이정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장병순

◇ 5급 직무대리
▲대기환경과 김미영 ▲문화유산과 김정인 ▲주택도시과 김창만 ▲탄소중립경제과 엄상호 ▲스마트농업본부 종자산업과 이한용

◇ 5급 전보
▲건설본부 동부사무소장 강기석 ▲동물위생시험소 정밀분석과장 강수정 ▲공공기관유치과 강현직 ▲건축디자인과 구기명 ▲해양정책과 김규태 ▲산림자원연구소 산림연구과장 김기현 ▲산업육성과 김미옥 ▲문화정책과 김상우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 김선아 ▲산업입지과 김영성 ▲교통정책과 김영수 ▲농촌재구조화과 김용겸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김용모 ▲바이오산업과 김종환 ▲인사담당관실(산림청 파견) 김창기 ▲농촌재구조화과 김해중 ▲인사담당관실(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파견) 김혜진 ▲인사담당관실(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파견) 김화수 ▲어촌산업과 노용식 ▲충남도립대학교 행정지원과장 노정심 ▲해운항만과 맹주원 ▲산업입지과 문용현 ▲경제정책과 박선욱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박옥희 ▲여성가족정책과 박종태 ▲문화유산과 박주영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장 박효선 ▲인사담당관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파견) 배경민 ▲주택도시과 백상엽 ▲인재개발원 변병필 ▲운영지원과 송은정 ▲수산자원과 양형수 ▲장애인복지과 유미 ▲균형발전정책과 유양근 ▲인재개발원 유준규 ▲새마을공동체과 윤상귀 ▲문화유산과 윤인원 ▲운영지원과 윤정상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윤종각 ▲물관리정책과 이경석 ▲일자리기업지원과 이관호 ▲충남도립대학교 기획홍보과장 이근홍 ▲농업기술원 이보희 ▲농식품유통과 이상국 ▲바이오산업과 이영호 ▲도로철도항공과 이은철 ▲복지보훈정책과 이정근 ▲투자통상정책관실 이초희 ▲인사담당관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이혁민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임상순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임수혁 ▲안전정책과 장석훈 ▲도로철도항공과 전병길 ▲균형발전정책과 전선희 ▲노인정책과 정순영 ▲고등교육정책담당관실 조덕래 ▲농촌재구조화과 조성만 ▲디지털소통담당관실 조성일 ▲보건정책과 조은아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조인상 ▲안전정책과 조정원 ▲사회재난과 조현기 ▲AI데이터정책관실 주철영 ▲운영지원과 최길락 ▲농업정책과 최양진 ▲농업정책과 최영길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과장 최용석 ▲체육진흥과 최재호 ▲정책기획관실 최진석 ▲하천과 최천규 ▲수산자원과 최충호 ▲경제정책과 팽주한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장 허진회 ▲새마을공동체과 황민애 ▲해양정책과 황선은 ▲탄소중립경제과 황유경

◇5급 계획인사교류
▲인구정책과(행정안전부) 김범유 ▲자치행정과(대전광역시) 김자환 ▲인재개발원(대전광역시) 송현지

◇6급 승진
▲주택도시과 김구남 ▲충청남도의회 김민철 ▲인구정책과(경제정책과 지원근무) 김성길 ▲산림자원연구소 김지현 ▲대기환경과 백지연 ▲어촌산업과 성미현 ▲건강증진식품과(충청남도의회 파견) 신혜미 ▲공보담당관실 유청조 ▲동물위생시험소 윤대진 ▲자연재난과 이배훈 ▲충남도립대학교 이소진 ▲사회재난과 이영우 ▲충남도립대학교 이정환 ▲산림자원연구소 임채연 ▲인사담당관실((재)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전미경 ▲안전정책과 조예지

◇6급 전보
▲미술관개관준비단 강용화 ▲충남도서관 강진아 ▲도로철도항공과 강현수 ▲교통정책과 고강민 ▲공공기관유치과 고승윤 ▲건설본부 고종인 ▲주택도시과 국진선 ▲보건환경연구원 권명선 ▲투자통상정책관실 권태완 ▲보건정책과 길훈 ▲스마트농업과 김기만 ▲산림자원과 김기연 ▲사회재난과 김백한 ▲공보담당관실 김상엽 ▲자연재난과 김선태 ▲일자리기업지원과 김소라 ▲문화정책과 김영남 ▲인사담당관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파견) 김용주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유희 ▲새마을공동체과 김윤희 ▲물관리정책과 김은영 ▲산업육성과 김재식 ▲물관리정책과 김재환 ▲문화유산과 김준태 ▲균형발전정책과 김진열 ▲산림휴양과 김창환 ▲인재개발원 김하늬 ▲공공기관유치과 김현지 ▲보건정책과 김홍길 ▲운영지원과 나기환 ▲경제정책과 문영찬 ▲복지보훈정책과 박은영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박정철 ▲균형발전정책과 박주영 ▲인사담당관실((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박준현 ▲장애인복지과 배재권 ▲주택도시과 서가영 ▲새마을공동체과 서기숙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서상운 ▲대기환경과 성백남 ▲주택도시과 성연학 ▲탄소중립경제과 신우섭 ▲스마트농업과 신철희 ▲미래산업과 심성용 ▲건강증진식품과 안지현 ▲농업기술원 안진성 ▲고등교육정책담당관실 양대남 ▲보건환경연구원 양재노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오창선 ▲산림자원연구소 우장훈 ▲건설본부 윤창호 ▲개발전략과 이기선 ▲산업육성과 이기욱 ▲산업육성과 이동헌 ▲농업정책과 이상도 ▲도로철도항공과 이상열 ▲문화유산과 이성규 ▲체육진흥과 이성원 ▲운영지원과 이은원 ▲자연재난과 이장영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재원 ▲농촌재구조화과 이준범 ▲일자리기업지원과 이중열 ▲수산자원연구소 임지윤 ▲예산담당관실 장진용 ▲운영지원과 전서영 ▲건축디자인과 전용헌 ▲해운항만과 정성민 ▲고등교육정책담당관실 정종호 ▲운영지원과 정현모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조경애 ▲문화유산과 지동욱 ▲일자리기업지원과 최성애 ▲고등교육정책담당관실 최용안 ▲공공기관유치과 최유경 ▲장애인복지과 최지애 ▲외국인정책과 최지혜 ▲해운항만과 최호준 ▲농촌재구조화과 한지희 ▲건설본부 홍재현 ▲인사담당관실((재)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황인성

◇ 6급 계획인사교류
▲자치경찰행정과(홍성군) 김건영

◇ 7급이하 승진
▲산림자원연구소 강다수 ▲인사담당관실((재)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강혜린 ▲남부출장소 길민주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민정 ▲자연재난과 김선우 ▲여성가족정책과 김시현 ▲건설본부 김양진 ▲복지보훈정책과 김영신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윤지 ▲AI데이터정책관실 김재준 ▲기후환경정책과 김혜진 ▲노인정책과 명로진 ▲건설본부 박경서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박수민 ▲자연재난과 박종식 ▲축산기술연구소 박한길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백선영 ▲인사담당관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파견) 백진아 ▲운영지원과 성연준 ▲건설본부 손교창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송규리 ▲산업육성과 송규미 ▲인사담당관실((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송하연 ▲산림자원연구소 신민혁 ▲인재개발원 신혜연 ▲인구정책과 유아라 ▲토지관리과 유윤우 ▲토지관리과 이규상 ▲인사담당관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파견) 이진선 ▲건설본부 이채훈 ▲토지관리과 이현지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혜민 ▲문화정책과 이후정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임채연 ▲보건정책과 장지덕 ▲건설정책과 정다운 ▲운영지원과 정병주 ▲복지보훈정책과 정정아 ▲건설본부 정혜지 ▲건설본부 조민성 ▲외국인정책과 주동준 ▲산림자원연구소 최서우

◇ 7급이하 전보
▲건설본부 강태민 ▲인재개발원 강현준 ▲산업입지과 공용배 ▲장애인복지과 구준모 ▲충청남도의회 국중재 ▲체육진흥과 김기훈 ▲인사담당관실((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김남석 ▲동물위생시험소 김동현 ▲농업정책과 김명관 ▲정책기획관실 김민성 ▲여성가족정책과 김민정 ▲스마트농업과 김수진 ▲복지보훈정책과 김수현 ▲개발전략과 김승윤 ▲정책기획관실 김승호 ▲자연재난과 김영걸 ▲건설본부 김용관 ▲예산담당관실 김유경 ▲운영지원과 김유송 ▲인재개발원 김윤경 ▲수산자원연구소 김은진 ▲안전정책과 김준희 ▲인구정책과 김채은 ▲농식품유통과 김현경 ▲미술관개관준비단 김현우 ▲보건환경연구원 김현혜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혜선 ▲장애인복지과 김효정 ▲충남도서관 김효정 ▲농업기술원 김희열 ▲운영지원과 김희정 ▲개발전략과 남준우 ▲AI데이터정책관실 노영민 ▲스마트농업본부 명진우 ▲안전정책과 박강민 ▲충남도립대학교 박두용 ▲건설본부 박병현 ▲운영지원과 박상문 ▲동물위생시험소 박성수 ▲어촌산업과 박지은 ▲자치경찰협력과 배선영 ▲인사담당관실((재)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서동완 ▲대기환경과 서재현 ▲충청남도의회 성동숙 ▲안전정책과 소현정 ▲건설본부 송원상 ▲여성가족정책과 송형규 ▲충남도립대학교 신동휘 ▲인구정책과 신유리 ▲안전정책과 신천용 ▲체육진흥과 심우혁 ▲건설본부 안동영 ▲운영지원과 안영환 ▲물관리정책과 양시우 ▲사회재난과 엄수진 ▲건설본부 우민 ▲어촌산업과 유송이 ▲보건정책과 유수정 ▲문화정책과 유지선 ▲고등교육정책담당관실 윤정아 ▲산림자원연구소 윤제선 ▲정책기획관실 윤진이 ▲복지보훈정책과 윤현희 ▲기후환경정책과 이가현 ▲산업육성과 이강성 ▲하천과 이관용 ▲농업정책과 이대룡 ▲스마트농업본부 이동현 ▲산업입지과 이문구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민선 ▲인사담당관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파견) 이보영 ▲미래산업과 이상원 ▲복지보훈정책과 이선희 ▲인재개발원 이성희 ▲인사담당관실 이슬기 ▲자치행정과 이여진 ▲농업기술원 이연아 ▲토지관리과 이예지 ▲투자통상정책관실 이은정 ▲건설본부 이응용 ▲정책기획관실 이재민 ▲농촌재구조화과 이재영 ▲해운항만과 이종성 ▲인재개발원 이주미 ▲인사담당관실((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준규 ▲농업정책과 이준상 ▲건강증진식품과 이지영 ▲건설본부 이지훈 ▲수산자원연구소 이하현 ▲일자리기업지원과 이현정 ▲정책기획관실 이혜원 ▲미래산업과 인혜진 ▲문화정책과 정다연 ▲보건정책과(노인정책과 지원근무) 정지현 ▲관광진흥과 정해중 ▲바이오산업과 정혜인 ▲인사담당관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파견) 조규정 ▲자치행정과 조민연 ▲농업정책과 조수연 ▲예산담당관실 조수정 ▲개발전략과 조원희 ▲산업입지과 조혜영 ▲세정과 주은경 ▲인사담당관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파견) 지은희 ▲관광진흥과 진주영 ▲도로철도항공과 진주영 ▲산림휴양과 채부성 ▲탄소중립경제과 최인경 ▲AI데이터정책관실 하늘 ▲세정과 하명화 ▲건설본부 한강희 ▲자치행정과 한동호 ▲정보화담당관실 한채형 ▲운영지원과 허영 ▲도로철도항공과 허태영 ▲미래산업과 현정수 ▲동물위생시험소 홍서윤 ▲충청남도의회 황지현 ▲건축디자인과 황진호

◇ 전입
▲건설본부 강경탁 ▲동물위생시험소 김혁 ▲어촌산업과 손혜림 ▲보건정책과 송연주 ▲축산기술연구소 안정아 ▲충남도립대학교 표현지 ▲예산담당관실 홍소라 ▲산림자원연구소 황준태

◇ 신규
▲건축디자인과 고아라 ▲주택도시과 김혜정 ▲문화유산과 박제욱 ▲축산기술연구소 유시대 ▲농업기술원 유찬욱 ▲주택도시과 이미영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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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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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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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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