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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호 지방파괴주사' 대웅제약 브이올렛, 마이크로 뷰티 트렌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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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상 효능 입증된 지방파괴주사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이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을 앞세워 미용성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브이올렛'은 최근 미용 시장에서 주목받는 '마이크로 뷰티(Micro Beauty)' 트렌드에 부합하는 국소 부위 타깃 시술로, 한국인 대상 대규모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15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웅제약은 브이올렛의 차별화된 강점과 시장 비전을 발표했다. 브이올렛은 2021년 출시된 국산 1호 지방파괴주사제로, 한국인 9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4건의 대규모 임상과 시판 후 조사까지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했다. 대웅제약은 이 제품으로 2020년 애브비 벨카이라 자진철수 이후 침체됐던 국내 지방파괴주사 시장을 단기간에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 본부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지방파괴주사제인 브이올렛의 주성분 데옥시콜산(DCA)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브이올렛은 전국 2000곳 이상의 병의원에 공급되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일한 지방파괴주사제"라고 강조했다.

최근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목 부위 리프트 시술은 83%, 허벅지 46%, 팔뚝 2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비수술적 지방감소 시술도 52% 늘었다.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데옥시콜산(DCA)은 지방세포를 직접 파괴해 반영구적 효과를 내고, 시술 후 일상 복귀가 빨라 마이크로 뷰티 트렌드에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DCA는 국내에서 턱밑 지방 개선에만 적응증이 있으나, 해외에서는 팔뚝, 옆구리,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에서 임상 적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한국인 대상 팔뚝 지방분해 임상에서는 두 가지 용량의 DCA를 3차례 시술한 결과, 피하지방 두께 감소가 확인됐다. 연구를 진행한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은 "맞춤형 희석 시술 방식으로 환자 순응도와 비용 효율성까지 높일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브이올렛은 미용 트렌드에 부합할 뿐 아니라 다양한 부위로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도 크다"며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으로 브이올렛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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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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