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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상반기 A주 상장 증권사 실적 호조, 순익 최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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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5일 오전 10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4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상반기 눈에 띄게 높아진 중국 주식시장의 거래 활기에 힘입어 다수의 증권사들이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14일 저녁 국태해통(601211.SH/2611.HK), 중금공사(601995.SH/3908.HK), 중신건투(601066.SH/6066.HK), 신만굉원(000166.SZ), 동방증권(600958.SH/3958.HK), 동오증권(601555.SH) 등 다수의 상장 증권사는 올해 상반기 실적 전망치 또는 속보치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주식시장의 거래 확대에 힘입어 증권사의 자산관리, 투자은행, 자산운용, 자기투자 등 사업이 전방위적으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23개 상장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 또는 속보치를 발표했으며, 모두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9개 이상의 증권사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배(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두 곳은 순이익이 100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국태해통은 2025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52억8300만~159억57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5~218% 늘어난 수치다.

신만굉원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66~111.46% 증가한 41억~4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투자거래, 자산관리, 투자은행 등 사업 전반에서 수익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중신건투는 2025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44억3000만~45억73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60%의 성장을 예측했다.

중금공사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78% 증가한 34억5300만~39억66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방증권은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71% 늘어난 32억5000만~36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동오증권은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50~70% 증가한 17억4800만~19억81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황소 조형물

특히, 10배(1000%)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증권사도 등장했다.

국련민생증권(601456.SH)과 화서증권(002926.SZ)이 그 주인공으로,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기준으로 국련민생증권은 1183% 정도의 성장률을, 화서증권은 1025.19~1353.9%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상장 증권사에 대한 투자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민생증권(民生證券) 비은행 부문 장카이펑(張凱烽) 수석 애널리스트는 2025년 상반기 자본시장과 채권시장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주식시장의 거래 열기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하면서, 상장 증권사들의 실적은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까지 실적을 공개한 증권사들을 기준으로 분석해보면, 중소형 상장 증권사들이 더 강한 실적 탄력성을 보이고 있으며 자체 매매, 브로커리지, 투자은행 등의 사업 부문에서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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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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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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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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