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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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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1인당 최대 55만 원 지원…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병행

[보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오는 21일부터 정부의 전 국민 지원 정책에 따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군민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된다.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접수. [사진=보성군] 2025.07.14 ej7648@newspim.com

1차 지원에서는 전 군민에게 기본 15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한부모가정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보성군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군민 모두에게 5만 원이 추가 지급돼 1차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된다.

2차 지원에서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돼, 최종적으로 최대 55만 원의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하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세대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가 세대주일 경우 본인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보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신청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다시 방문해 소비쿠폰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며, 신청 첫 주(21~25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6월 18일 기준 보성군 주민등록자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카드사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ARS)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사 영업점) 모두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 시 지류형 상품권으로, 온라인 신청 시 카드 포인트 또는 카드형 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보성군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약국, 병원, 학원, 미용실 등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 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며, 카드형 쿠폰은 기한 경과 시 자동 소멸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사용 기한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동일한 기한 내 사용이 권장된다.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과정에서 누락, 금액 오류 등이 발생한 경우 9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신청인의 소득·세대 정보를 재확인해 2주 이내 개별 통보된다. 이의신청 처리 마감일은 9월 26일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소비쿠폰은 가파른 물가 상승과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다"며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하고 온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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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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