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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현지 유통사와 손잡고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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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T 그룹과 MOU 체결…동남아 수출 확대 기반 마련

[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평 농특산물의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5'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한국 농식품 최대 유통업체인 KMT Group과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오른쪽)와 이마태오 KMT 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2025.07.04 ej7648@newspim.com

KMT Group은 말레이시아 내 한국 농식품의 유통·물류·소매망을 광범위하게 보유한 선도 기업으로 이번 협약이 함평 농특산물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함평 농특산물의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 공동 유통망 구축,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를 위한 연간 협의체 운영 등이 담겼다.

앞서 1일에는 현지 한국 식품 전문 유통업체 MK studio와 연간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FDM 박람회는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됐으며 함평군은 박람회 기간 단호박, ABC주스, 도라지배즙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며 수출상담을 활발히 진행했다.

이상익 군수는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유통업체와 소비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시식을 권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 군수는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honorary reporters와의 인터뷰에서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한 함평군 농특산물이 해외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제 시장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박람회 기간 현지 한인마트(NH Pasarnita Mart)를 방문해 지역 김 수출업체인 맛나푸드㈜의 조미김 입점 현장을 둘러보고 수출 성과를 축하하기도 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MOU 체결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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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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