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①태양광 전환점 도래하나, 강력한 호재에 커진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태양광 공급과잉 및 저가경쟁 국면 해소 정책 마련
중국 태양광 유리 기업 생산량 30% 집단감산 행보
태양광 산업 현주소와 발전 저해 요인에 대한 진단
호재 이슈 속, 태양광 산업 전환점 도래 가능성 진단

이 기사는 7월 4일 오후 3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태양광 산업 전반의 전환점 도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反)내권(內卷)' 정책 촉매제로 인해 개선된 시장 심리가 태양광 산업체인 전반의 실적 개선 및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서다.

'내권'은 소모적인 과다경쟁을 의미한다. 같은 업계 내에서 한정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구성원의 수익이 모두 하락하는 '제 살 깎아먹기' 식의 경쟁을 의미한다.  

중국 당국의 반내권 정책은 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은 핵심 제약 요인 중 하나로 꼽힌 과잉공급과 저가경쟁 국면이 '내권'에서 비롯됐다는 판단에서 출발한다. 해당 정책 하에서 태양광 업계의 무질서 경쟁을 규제하고, 태양광 기업들의 과잉 생산능력을 완화할 경우 제품 품질 제고 및 가격 상승을 촉진해 수년간 이어진 압박의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가설이 도출된다.

최근 잇단 호재성 이슈의 영향으로 태양광 산업의 수년간 이어진 실적압박과 주가조정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지 주목되는 가운데,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와 전망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닝샤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닝샤(寧夏)후이족자치구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모습.

◆ 반내권 정책+집단 감산, 태양광 초대형 호재로

7월 1일 중국 중앙재경위원회는 제6차 회의를 통해 '내권(內卷, 소모적인 과다경쟁)식 경쟁' 관리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법에 따라 기업의 무질서한 저가 경쟁을 규제하고, 기업이 제품 품질을 높이도록 유도하며, 낙후된 생산능력이 질서 있게 퇴출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업계 전반의 과잉 생산과 저가 경쟁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은 그간 태양광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핵심적인 제약 요인 중 하나였다. 이에 당국이 태양광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이러한 제약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개입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이러한 정책 호소에 대해 일부 국내 주요 태양광 유리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집단 감산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7월부터 단체로 생산량의 30%를 줄이기로 한 것이다.

이번 감산 조치는 3분기 내내 이어질 전망으로, 업계 내에서는 이를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평가하고 있다.

"생산을 하면 할수록 적자는 늘어간다!"

수년간 이어진 생산 공급 과잉 국면 속에 태양광 업계는 거대한 실적 압박에 직면해 있는 상태다.

올해 6월 기준 중국 태양광 유리 기판 공급량은 54GW, 수요는 49~50GW로 8~9GW 정도의 공급 과잉이 발생했다. 재고도 31~32일분으로, 정상적인 재고 주기(14일)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따라 태양광 유리 가격은 2020년 고점(1㎡당 40위안) 대비 약 70% 하락해 지난해 6월에는 1㎡당 10.5위안까지 떨어졌다.

산업체인 전체 순이익은 톤(t)당 마이너스(-) 362위안까지 떨어졌고 8주 연속 총이윤은 적자를 기록했다. 2~3등급 라인 기업의 다수에서 현금유동성 고갈 현상이 나타났다. 현지 매체에 의해 소개된 안후이(安徽)성 모 기업은 이미 3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모두 중단하고 일일 생산량을 350t씩 줄인 상태다.  

이처럼 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반(反) 내권' 정책은 태양광 산업체인 전반을 개선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기관들은 당국의 정책적 영향과 업계의 집단 감산 행보로 7월 이후 국내 태양광 유리 공급량은 빠르게 감소하고, 7월 생산량은 약 45GW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4 pxx17@newspim.com

◆ 태양광 산업 현주소, 개선점과 한계점 진단

태양광 산업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서 최근 2년간 빠른 발전을 이뤘지만, 현재는 거대한 압박에 직면해 있다.

그 원인은 △과잉생산에 따른 공급과잉 문제 △가격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심화되는 적자의 악순환 △태양광 수요 증가세 둔화 △국제 무역 환경의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2023년부터 태양광 산업 체인 각 단계의 가격이 크게 변동했고, 생산능력 과잉 문제가 점차 부각됐다. 2024년 들어서도 태양광 산업의 경기는 저점 구간 내 조정을 거쳐 바닥을 다졌으며, 이는 주로 과잉공급 심화에서 비롯된 업계 압박 때문이었다.

2025년 들어서는 제품 가격 상승을 통한 태양광 산업체인 가격의 반등 기류가 포착되며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 특히, 중국 당국이 마련한 5∙31 태양광 신정책 영향 하에서 상업 및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가 정책 수혜를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5월 들어 태양광 설치 붐이 일었다.  

올해 5월 중국 국내 신규 태양광 설비 설치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8.03%, 전월 대비 105.5% 급증한 92.92 기가와트(GW)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월 누적 용량은 197.85 GW로 149.9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5∙31 태양광 신정책은 지난 2월 9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공동으로 제정한 '신재생에너지 송전 전기요금 시장화 개혁 심화 및 신재생에너지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통지'를 의미한다.

핵심 내용은 2025년 5월 31일부터 신규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가 전면적으로 시장화 거래로 전환되면서 국가 보조금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으로, 태양광 산업이 정책 주도에서 시장 주도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6월 1일부터 태양광 증설 신규 프로젝트의 송전 전력량은 원칙적으로 시장화 거래 매커니즘을 적용(시장 거래를 통해 가격이 형성)받으며, 더 이상 최저 보장 전기요금 혜택은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5월 31일은 국가가 설정한 신재생에너지 전기요금 정책 전환의 기준일로서, 6월 1일을 기점으로 이전에 준공된 기존 프로젝트와 이후 신규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전기요금 정산 매커니즘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해당 정책이 시행되기 전 국가의 지원책 혜택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건설에 돌입했고 이로 인해 태양광 설치 붐이 일게 된 것이다.

다만, 수출은 계속 부진한 상황이 이어졌고, 2025년 4월 태양광 모듈 수출량은 21.39GW로 전월 대비 9% 감소했다.

여기에 6월 1일부터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 설치 붐이 사그라들기 시작했고, 하반기 들어 태양광 업계 수요가 약화되면서 산업체인 전반 가격의 하방 압력이 다시금 커졌다.

현재 태양광 산업체인과 연계된 다수 영역의 제품 가격은 이미 현금 원가선 이하로 하락해 공급측 개혁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배경 속에서 주요 태양광 유리 기업들의 집단 감산, 주요 폴리실리콘 기업들의 다결정 실리콘 생산능력 통합 추진 등의 행보가 연출된 것이다.

<태양광 전환점 도래하나② 강력한 호재에 커진 기대감>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사진
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