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미국-베트남 합의에 상승...애플 폴더블 관련주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461.15(+6.36, +0.18%)
선전성분지수 10534.58(+121.95, +1.17%)
촹예반지수 2164.09(+40.37, +1.90%)
커촹반50지수 984.95(+2.31, +0.2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과 베트남이 무역 합의를 도출했다는 소식에 미국발 무역 갈등 심화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중국 증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상승한 3461.15, 선전성분지수는 1.17% 상승한 10534.58, 촹예반지수는 1.90% 상승한 2164.0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미국 현지 시간) SNS를 통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대화 후 베트남과 막 무역 합의를 했다"며 "이는 두 나라가 협력하는 위대한 협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의에 따르면 미국 영토로 들어오는 베트남산 상품에는 20%의 관세가 부과된다. 이는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에 대해 책정한 46%의 관세율에 비하면 대폭 낮아진 수준이다.

또한 제3국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에 수출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40%의 관세가 부과된다. 이로써 중국이 중국산 제품을 베트남에서 환적해 미국에 수출하는 루트가 차단된다. 베트남은 자국에 수입되는 미국 제품에 대해 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와 함께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财新)이 발표하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가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50.6으로 집계됐다.

PMI는 서비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대표적인 경기 선행 지수다. 지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수축 국면임을 의미한다.

정부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요식업, 관광업 등의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3일 추이

이날 특징 주로는 애플 공급망 관련 주들이 상승했다. 궁예푸롄(工業富聯), 신야뎬쯔(新亞電子), 차오양커지(朝陽科技)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지난달 프로토타입 1차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주가 급등했다. 이후 프로토타입 2단계와 프로토타입 3단계를 거치게 되며 올해 연말 프로토타입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폴더블 아이폰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우주 관련 주도 상승했다. 시처처스(西測測試)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주즈양(久之洋)과 산시화다(陝西華達) 등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의 위성 생산 설비 프로젝트가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이미 26개 기업이 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위성 생산 장비와 계측 장비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52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546위안) 대비 0.0023위안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3%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