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3거래일 상승후 조정...방산주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448.45(-7.52, -0.22%)
선전성분지수 10343.48(-50.24, -0.48%)
촹예반지수 2114.43(-13.96, -0.66%)
커촹반50지수 989.971(-5.64, -0.5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3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26일 조정을 받았다. 3일 동안 4% 가까이 상승한 만큼,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하락한 3448.45, 선전성분지수는 0.48% 하락한 10343.48, 촹예반지수는 0.66% 하락한 2114.4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조정을 받았지만 글로벌 금융업체들은 중국 증시가 하반기에도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UBS는 보고서를 통해 CSI 300 지수의 주당 순이익이 올해 전년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더해 기저효과와 정부 정책 지원을 통해 올해 중국 증시 수익은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UBS는 "중국의 재정 정책, 통화 정책, 부동산 정책이 시장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며 "기관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자금의 지속적인 진입 역시 밸류에이션 상향에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HSBC는 "중국의 제조업은 기술적으로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서 대체되기 쉽지 않다"며 "중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기회는 여전히 뚜렷하다"고 긍정 평가했다.

인허(銀河) 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반기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고배당주, 기술주, 소비주, 인수합병 관련주 등이 하반기 증시에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6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방산주가 전날에 이어 대거 상승했다. 베이팡다오항(北方導航), 젠서궁예(建設工業), 쥐다숴쥐(巨力索具) 등 1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이 오는 9월 3일에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것임을 발표한 데 더해 25일 상하이 협력기구(SCO) 국방장관 회의가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에서 개최된 사실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이란, 파키스탄 등 SCO 회원국 10개국 국방장관이 모두 집결했다. 특히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이란 국방장관이 참석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번 회의에서 실질적인 국방 협력 심화가 논의됐다.

레저주도 상승했다. 난징상뤼(南京商旅), 톈무후(天目湖)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월을 앞두고 중국 소비자들의 여름휴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주가 상승했다. 특히 피서 여행의 목적지인 헤이룽장(黑龍江)성,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등지에 예약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단오절 연휴 기간에도 관광 소비가 활기를 띤 데 이어 이번 여름철에도 관광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620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668위안) 대비 0.0048위안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7%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