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기관 추천주 선정 논리로 진단 '7월 A주 투자방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증권사 선정 '7월 A주 추천주 리스트' 분석
추천주 선정 기준에서 드러난 '주목할 투자방향'

이 기사는 7월 3일 오전 09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기관 추천주 선정 논리로 진단① '7월 A주 투자방향'>에서 이어짐.

◆ 기관 추천주 선정 논리로 엿보는 '투자방향'

232개 추천주는 윈드(Wind) 섹터 분류 기준으로 10개 업종에 걸쳐져 있다. 정보기술, 공업, 소재, 선택적 소비, 금융, 의료보건, 일상소비 등에서 다수의 종목이 나왔다.  

엔젤투자자이자 AI 전문가인 궈타오(郭濤)는 7월 상위 20위 추천주에서 드러난 증권사들의 추천주 선정 논리를 다음의 세 가지로 정리했다. 증권사들이 7월 추천주를 선정함에 있어 △산업 경기 호황 △정책 및 시장 환경의 지원 △기업 경쟁력의 세 가지 핵심 축에 포커스를 맞췄다는 것이다. 산업 사이클과 정책 방향의 공명 속에 발생하는 투자의 기회를 적극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첫째, 산업 경기 호황과 관련해서는 신에너지 산업체인과 자원 관련 자산이 주된 투자의 축을 이룬다.

자원 관련 종목인 자금광업(601899.SH)과 저장화유코발트(603799.SH)는 코발트·구리 등 전략 금속 수요 증가 속, 자원 보유력과 가격 탄력성을 기반으로 수익이 급증하고 있다.

필수 소비재 부문에서는 에너지드링크 제조업체 둥펑음료(605499.SH)가 기능성 음료 시장의 고성장성과 채널 확장,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엔터테인먼트와 모빌리티 관련 산업의 회복이 동반되는 가운데 적극적인 게임 판호 발급을 통한 게임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AI 상호작용의 업그레이드 등으로 킹넷네트워크는 30% 이상의 해외 매출을 거두는 등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중국 항공  서비스 업체 길상항공(603885.SH)은 국제 노선 60% 회복률과 저비용 운영, 항공권 시장화 등으로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둘째, 정책 및 시장 환경의 지원도 추천주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고려됐다.

금융 안정화 기대감 속에 상해포동발전은행(600000.SH)은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업의 안정적 성장세 속 꾸준히 수익을 얻고 있다.

정책 주도형 기회는 신에너지, 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정책 차원의 기술개발 보조금과 시장 침투율 목표의 이중 자극으로 기업 성장 저항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장기 성장 동력을 높이고 있다. 금융 안정과 산업 정책의 결합은 시장에 유동성 지원과 위험 선호도 회복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셋째, 기업 경쟁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추천주 선정 논리로 꼽힌다.

대장주들은 핵심 경쟁력으로 사이클을 관통한다. 예를 들어, 목원식품은 자체 사육 시스템으로 비용 우위를 확보하고, 규모화와 기술 혁신으로 업계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중국 대형 가전업체 칭다오하이얼(600690.SH)은 다중 브랜드 전략과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 및 서비스 제공업체 탁역정보(688258.SH)는 BIOS/BMC 펌웨어에 집중해 기술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은 기술·모델 진입장벽으로 알파 수익을 확보해 업계의 변동성 리스크를 상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3 pxx17@newspim.com

◆ 중요 포인트 '7월 중간실적 발표 시즌' 

7월 장세에서 주목할 포인트 중 하나는 상반기 중간실적 발표 시즌이 도래한다는 것으로, 시장은 현실 거래와 펀더멘털(기초체력) 실현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업황 투자 효과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연중 월별 시장 등락률과 실적 성장률의 상관관계를 보면, 중간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6~7월 업황 투자 효과가 상승한다. 7월 상반기 시장의 당기 실적에 대한 관심도는 4월 하반기(연간 및 1분기 실적) 다음으로 높다. 향후 일정 기간 실적이 초과수익의 핵심이 될 수 있다. 

과거 선례를 살펴보면 중간실적 예고 및 속보가 발표되는 기간에 실적이 종목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다. 최근 2년간 6~7월에 선도한 종목들은 대부분 중간실적 예고 및 속보 성장률이 높았다.

2분기 이후 업종별 이익 전망 조정 변화를 보면, 중간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분야는 일부 수출체인, 가격상승체인, AI, 금융 등이다.

구체적으로 △수출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①글로벌 수출 경쟁력 수혜 업종 : 오토바이, 조명기기, 배터리, 건설기계 ②소비보조금+수출우위 : 백색가전, 승용차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 비철금속, 유리섬유, 오일서비스, 농업화학 △AI 연산력 수요 증가 : 전자부품, 전자화학품 △금융 : 농상은행, 증권 등이 그것이다.

이들 섹터 중에서도 주가와 실적 매칭도를 고려한 저평가 우량주에 관심을 쏟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